근래에 13이들어간 제목의 영화를 두편 봤는데요...

둘다 한마디로 깔끔 하네요...요즘 액션영화 중에서 볼만한듯...

13 구역은 옹박처럼 몸으로 때우는 액션 입니다,,,중간중간 나오는 액션이 볼만하구요..
내용도 액션영화치고는 그럭저럭(?) 있네요..
단점이라면 뭐.....아무리 기관총을 쏴대도 한방도 맞지않는 우리의 주인공들...
액션과 잘 어울리는 깔끔한 음악도 맘에 듭니다.

글고..어설트13은 뭐 총싸움 액션이죠...

극한 상황에 몰린 상황에서 주인공과 주변간의 갈등 그리고 문제의 해결..
유명배우들의 연기면에서 볼만합니다.

둘다 영화를 보는내내 지루한 마음은 없었구여..

뭐...저같이 영화를 매냐 적으로 안보고 취미로 보는 사람은 이이상의 감상평을 쓸수가 없네여그저 볼까말까 망설인다면 추천임다.^^

둘다 공통점이라면 13이 구역명이라는점,둘다 약간의(미약한?) 반전이 있다는점..

날도 덥고 심심할때 이 13이 들어간 두편의 영화 어떠세요?시원한 맥주나 음료수 약간의 과자를 곁들여서 영화 보면 좋~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