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단 한명도 출연하지않는 영화
괴물 (1982, Thing, The)
몇년전에 비디오가게에서 빌렸는데...보지 못하고 갔다준 적이 있는 영화였다.
그 후로 가끔 비디오가게에 가서 볼가말까 고민하다가 관둔 영화였는데...
사람들이 호러(?)영화의 명작중에 하나라고 칭찬이 자자해서 보게됐다.
개인적으로 호러영화에 별흥미는 없었지만 장르구분안하고 닥치는데로 영화를
보는 스타일이라 오래된 영화임에도 호기심에 보겠됐다.
근데..생각보단 별루였다.
b급 공포영화의 최고 거장이라는 존카펜터감독의 영화였는데..
80년대 영화치고는 괜찮다는 생각을 했지만...20년전의 영화여서 그런지
별루 재밋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내용도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그냥 그랬던것 같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내가 지금까지 본 영화중에 여성이 단 한명도 출연하지 않는다는 거다.
주인공이 남자만 있는 영화는 많지만 단 한명의 여성 엑스트라조차 없는 영화는 처음이였다.
초반에 티비에서 잠깐 여성이(1초가량) 나오지만 ...뭐 그건 출연했다고 볼수없으니...
내가 본 영화중 유일하게 남성만 그것도 10명정도의 출연자만 나오는 영화였다.
그 부분은 쫌 신기했다.
아쉬운것은 비슷한 영화와 화려한 영화에 익숙해서 그런지...80년대 영화임에도
흥미를 많이 가지지 못했다는 점이다.
몇년전에 비디오가게에서 빌렸을때 봤음 수작 영화라고 생각했을것 같았는데 아쉽다.
커트러셀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생겼다..늙지않는거지 그때 겉늙은건지....
다른 영화보단 존카펜터감독영화중에서 그나마 기억의 남는 영화는
저주받은 도시 였던것 같다.
b급 영화치곤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것 같다...
몇년전에 비디오가게에서 빌렸는데...보지 못하고 갔다준 적이 있는 영화였다.
그 후로 가끔 비디오가게에 가서 볼가말까 고민하다가 관둔 영화였는데...
사람들이 호러(?)영화의 명작중에 하나라고 칭찬이 자자해서 보게됐다.
개인적으로 호러영화에 별흥미는 없었지만 장르구분안하고 닥치는데로 영화를
보는 스타일이라 오래된 영화임에도 호기심에 보겠됐다.
근데..생각보단 별루였다.
b급 공포영화의 최고 거장이라는 존카펜터감독의 영화였는데..
80년대 영화치고는 괜찮다는 생각을 했지만...20년전의 영화여서 그런지
별루 재밋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내용도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그냥 그랬던것 같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내가 지금까지 본 영화중에 여성이 단 한명도 출연하지 않는다는 거다.
주인공이 남자만 있는 영화는 많지만 단 한명의 여성 엑스트라조차 없는 영화는 처음이였다.
초반에 티비에서 잠깐 여성이(1초가량) 나오지만 ...뭐 그건 출연했다고 볼수없으니...
내가 본 영화중 유일하게 남성만 그것도 10명정도의 출연자만 나오는 영화였다.
그 부분은 쫌 신기했다.
아쉬운것은 비슷한 영화와 화려한 영화에 익숙해서 그런지...80년대 영화임에도
흥미를 많이 가지지 못했다는 점이다.
몇년전에 비디오가게에서 빌렸을때 봤음 수작 영화라고 생각했을것 같았는데 아쉽다.
커트러셀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생겼다..늙지않는거지 그때 겉늙은건지....
다른 영화보단 존카펜터감독영화중에서 그나마 기억의 남는 영화는
저주받은 도시 였던것 같다.
b급 영화치곤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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