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 스테이트 를 보고..
그냥 감상 주저리 써봅니다.
일단 가든 스테이트라는 제목자체가 저에겐 의미전달이 잘 안되네요.
무슨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헐.. 방금 야후영한사전으로 찾아보니 '뉴저지 주의 별칭'이라고 나오네요.
아하.. 포스터에 뉴저지라는 글자를 본기억이 납니다.
어저께인가 스타워즈 1편을 티비로 봤었는데 거기 나왔던 나탈리 포트만(아미달라 공주)이
나온다고 하니 호기심이 났었습니다. 어떤 영화일까.
아무정보없이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사운드 트랙은 저의 취향에 너무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영화도 상당히 독특한 전개.. (카메라워크 같은거 말고.. 시간적 공간적 구성이
특이하다든지 그런게 아니라.. 그냥 시나리오가 독특한것 같습니다.)
한편의 멜러물? 드라마를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감상을 적을려고 하니 감독이 궁극적으로 뭘 전하려고 했었는지 모르겠네요.
한번 더 봐야 겠습니다.
영화를 생각없이 본것도 아닌데.. 결말이 좀 식상했던 것이었는지..
하여간 주인공들의 대사들이 참 마음에 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겠습니다.
코믹은 아닙니다.
최근에 이런 류의 영화.. '해롤드와쿠마 화이트캐슬로가다', '위드아웃패들' 보다도
훨씬 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
독특한 대사에 사운드트랙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가든 스테이트라는 제목자체가 저에겐 의미전달이 잘 안되네요.
무슨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헐.. 방금 야후영한사전으로 찾아보니 '뉴저지 주의 별칭'이라고 나오네요.
아하.. 포스터에 뉴저지라는 글자를 본기억이 납니다.
어저께인가 스타워즈 1편을 티비로 봤었는데 거기 나왔던 나탈리 포트만(아미달라 공주)이
나온다고 하니 호기심이 났었습니다. 어떤 영화일까.
아무정보없이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사운드 트랙은 저의 취향에 너무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영화도 상당히 독특한 전개.. (카메라워크 같은거 말고.. 시간적 공간적 구성이
특이하다든지 그런게 아니라.. 그냥 시나리오가 독특한것 같습니다.)
한편의 멜러물? 드라마를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감상을 적을려고 하니 감독이 궁극적으로 뭘 전하려고 했었는지 모르겠네요.
한번 더 봐야 겠습니다.
영화를 생각없이 본것도 아닌데.. 결말이 좀 식상했던 것이었는지..
하여간 주인공들의 대사들이 참 마음에 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겠습니다.
코믹은 아닙니다.
최근에 이런 류의 영화.. '해롤드와쿠마 화이트캐슬로가다', '위드아웃패들' 보다도
훨씬 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
독특한 대사에 사운드트랙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