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타인 - 가 따 버 려

영화감상평

클레멘타인 - 가 따 버 려

1 데이비드베켐 7 2749 10
제길 영화의 장르는 드라마, 액션아님.
 감동을 줘야할부분엔 웃음이나옴.
어이없는 배우들의 연기. 특히 주인공과 세바스찬의 연기력정말
뭔가가 어설픔. 그리고 사랑이 너무오바해서 연기에 몰두함. 정말 보기싫은연기스타일.
말도안되는 상황설정. 만화에나나올법한 뻔한 스토리전개.
이해가안되는 배우들의 갈등들...등.. 재밌는면이라곤 도무지가 찾아볼수없는.^ㅡ^;;
 최악의 망할영화. 이영화 팬들에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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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1 Tateo  
  과연 사과를받을분이 계실지....- -;;
1 J2DO  
  불쌍하다...보진않았지만 별로끌리지조차 않는영화
스티븐시갈은 영화에 많이나 나오나여?ㅋ
1  
  스티븐 시갈 영화 끝에 몇분 나온다던데....-_-;;
1 이밤...  
  이동준 한창 시절에 태권도 시범 보이는거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180 넘는 거구가 몸놀림은 라이트급 선수가 움직이듯이..
발차기 하며 스피드 등등 대단한 무림고수였는데 젊었을때 좋은감독
하고 좋은 여건속에서 괜찮은액션영화 한 편 만들었으면 성공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클레멘타인 영화도 조금 더 다듬어졌으면 좋았을수도...아쉬움...
1 정일호  
  자.아.도.취 그 이상 그 이후도 아닌 영화... 이동준 자서전과 같이 자기만을 위한 영화 한편 만든거죠 뭐...
1 한성수  
  미워도 다시한번 2004년판
1 카미사마  
  그나저나 이동준 아파트랑 미사리에 있는 카페랑 담보로 걸고
돈 마련해서 부족한 영화제작비 충당했다고 하던데... ㅜ.ㅜ
이제 뭐 먹고 사나.. 그리고 집 날리면 어디가서 사나 ...
내가 걱정할거는 아니지만 자기 무덤을 왜 스스로 판건지..
도통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