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강추] 아버지의 이름으로...
휴~ 오랜만에 다시 감동적인 작품 봤네여..
매일 디비익~ 모으다 보니..이제 200편이 넘어가네여...
이상하게 예전에는 하루에 4편씩 봐두 잼났었는데..
갑자기..영화를 보다가 잠이 와서 자질않나...
한번 보면 끝까지 보던 성격 어디가고 보다 말고 딴짓하거나...
영화에두 권태기가 있는가봅니다 ㅡㅡ;
암튼 정말 저번에 새벽에 생각나서 오래전에 시디로 구운
아버지의 이름으로란 영화를 봤져...
내용은 말안할께여~~ 김빠지니깐..
암튼 정말 감동적인 내용이구...스토리 전개두 어느정도의 긴박감이 돌구...
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 더 실감나구~
안보신분들은 구해서 얼릉 보세여~~
매일 디비익~ 모으다 보니..이제 200편이 넘어가네여...
이상하게 예전에는 하루에 4편씩 봐두 잼났었는데..
갑자기..영화를 보다가 잠이 와서 자질않나...
한번 보면 끝까지 보던 성격 어디가고 보다 말고 딴짓하거나...
영화에두 권태기가 있는가봅니다 ㅡㅡ;
암튼 정말 저번에 새벽에 생각나서 오래전에 시디로 구운
아버지의 이름으로란 영화를 봤져...
내용은 말안할께여~~ 김빠지니깐..
암튼 정말 감동적인 내용이구...스토리 전개두 어느정도의 긴박감이 돌구...
또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 더 실감나구~
안보신분들은 구해서 얼릉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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