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극장판) 감상평과 질문좀^^;;

영화감상평

주온(극장판) 감상평과 질문좀^^;;

1 이인섭 2 2245 0
주온 첨에 보고 이해가 안되더라구여~

머지 ㅡㅡ 이 내용은 -0-;;;;

이 생각만 머리서 떠나지 않더군여 -0-

그랬던것있었습니다!! 전 얼굴을 기억 못했던것이었습니다!! 더불어 이름까지 ㅡㅜ

마지막 손을 얼굴을 가리는 리카!! 그리고 바로 나타난 귀신의 모습

그건 리카자신였다는걸 다른분들의 글에서 알아버린 우매함 ㅡㅡ;;

그떄 느끼는 한기는 어우~ -0- 식스센스를 다시보는 기분이랄까 ㅡㅡ;;

암튼!! 여러가지를 다시 알아보기위해 다시 봤습니다 무려 2번이상이나..;;

점점 이해가 가더라구여

우선 주인공이 안죽었던 사실!!

그것은 바로 빙의를 위한 도구였다는걸!!

마지막에 여러사람을 죽인 귀신모습으로 그녀 얼굴로 대체돼져??

그렇습니다.. 그건 엄마의 혼이 빙의가 된거였져!! 여기서 우리는 왜

마지막에 손을 가려서 자기가 다른사람들을 죽인걸 알았나입니다...

그건 바로 할머니가 죽을때의 손가리던 모습!!

누구나 귀신을 보게돼면 손으로 얼굴을 가리져 무서워서 보기시러서..

그런데 이게 진짜 귀신일까라는 충동같은 호기심이 자극을 할것입니다..

그래서 손가락사이로 보는것일지도.. 아무튼 이게 중요한것이 아니고

우리는 여기서 손으로 얼굴을 가렸을때 리카가 느낀것은.......

바로 자기가 죽인사람들이 죽기전에 하던 모션!! 즉 얼굴을 가렸다는것이죠...

그러면서 모든것이 이해가 간 리카!!

그러나 때는 늦었으니... 마지막 엄마를 죽인 아빠의 혼령!!

그것은 아마도 엄마의 혼령은 이제 지방령으로써의 의미를 잃어버린거겠죠....

그렇습니다.. 이제 다시 혼령이 됀것은 바로 리카!! 첨에 나온 주온의 의미를 보면

원흉이 되어 집에 머물어 반복돼는것이라고하는데.....

아마도 그런의미일듯 싶습니다!!

제가 여기서 이렇게 느낀것은 바로 마지막 장면 눈을뜨는 리카와

그전에 이해가 안간

리카시대의 사건과 안 맞는 사건

이즈카의 사건입니다..

이즈카가 화면에 나오면서 3친구가 등장하져??

그때의 친구들은 목도리를 안합니다!!

그리고 이즈카가 집에 혼자 들어오면서 나오는 방송

리카의 방송이져 5년전의 죽었다는!!

그리고 다시 친군들과 선생이 나옵니다!!

여기서 제가 주의깊게 본것은

목도리였습니다!! 그것은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거겠져??

아무래도 그전에 가을이였나보져 -0-;;;

아무튼 친구들이 이즈카를 찾아갔을떄!!

충격적인 사실을 들읍니다! 바로 그집의 대한 얘기...;;

그것은 아마도 이 두 친구도 이젠 그집의 원흉에 잡혔다는 얘기가됄지도..;;

아무튼 이야기는 리카친구도 그얘기만 들은걸로 죽게돼니 아마도

이집귀신들은 자기들 얘기가 나가는게 싫은가봅니다 ㅡ_-;;;

아무튼 이 시점에서 저는 이즈카가 죽게돼져..

그 이유는 아마도 이즈카가 살아있을수있던 이유는...

바로 이즈카 자신이 그 3친구를 죽인 장본이이겠죠..

여기서 질문사항입니다!!

왜 5년전 이즈카의 아버지는 그녀를 보게 됀걸까요..;;; 바로 그집에서..;;

그런데 여기서 주의하실껀 이즈카는 친구들에게 무서워서 나왔다고합니다...

그러나 5년전 아버지는 그집에서 그 2층으로 올가는 바로 그문앞에서 보게됍니다..

그것은 그녀가 집에서 무서워서 나간것은 바로 리카혼령이 빙의되고 나서 기억을 찾은뒤에

갔다는 얘기였겠죠??

그럼 그 2층에서의 아버지가 이즈카가 안보이는것이 이해가돼는것은 아마도

그녀는 안쪽에서 그녀들을 죽이고 다락방으로 끌고갔을테니깐요 .. 그전처럼..

그런데 왜 !! 아버지는 5년뒤에 모습을 보고 !!

있다는 건지 ......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누구 아시는분있음 대답좀 -0-;;;

도저히 제 머리로는..;;;

머 아무튼 그 소년은 다른분들이 말씀 했듯이...

바로 고양이였고 .. 그 소년은 엄마를 따라갔다는것밖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그 소년 5년뒤 이즈카에선 한번도 등장을 안합니다..;;;

원래 같음 5년뒤에 이즈카 머리를 잡아끌어야하는건

우리가 전체내용을 몰랐을때(리카가 빙의됐다는는사실)

에 당연히도 그 소년이 이즈카를 머리를 잡아야 된다고 생각이 되지만.....

그건 아마도 5 년뒤엔 그 소년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

그러니깐 그집에 령이 바로 리카로 바꼈다고 생각하게 한것이 바로 이거였습니다!!

그리고 또 여기서 마지막 그 소년의 아버지 장면...

그것은 우리가 안죽었다고 생각이 되는 인물!! 이즈카의 아버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집에서 나간 그가 리카가죽었는데 죽을수가 없지 않습니까?

즉 나간 그는 밖에서 그 소년의 아버지한테 빙의가 된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 되더군요..;;

그리고 다시 빙의된 리카를 죽이는 반복...;;

그걸 확인하게 해주는것은.....

이즈카의 한마디였씁니다...

아버지 영혼을 보고 하는말... 그건 자기가 봤다는거죠..

어디서 봤다는걸까요? 바로 그집에서 겠죠^^;;

그 아버지라는 사람은 다시 리카의 영혼에 빙의 돼지 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쫌 횡설 수설한거 같은데 잘 생각해보면 주온이라는게 돌고 돈다는 의미일수도..

원흉에 의해 죽은 사람들은 다시 원흉이 되는...

몇가지 빼먹은게 있을지도 몰르겠지만...

이것이 제가 3번씩이나 다시 본 극장판 주온이였습니다..;;

머 무식해서 이것밖에는 이해가 ..

기회가 생기면 비디오판을 보고싶네여 -0-;;;

그럼 횡설수설 끝 ㅡㅡ;;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2 Comments
1 김태진  
  주온은 극장판만 봐서는 스토리가 100% 완성되지 않습니다 ^^
비디오 1, 2 를 보시고 다시한번 극장판을 보시면 아마 전부 이해하실수 있을꺼 같네요. 비디오 2 는 앞의 30분정도가 비디오 1의 간략편이라 좀 아쉽지만....
비디오 판을 구해서 보셔여 ㅅㅅ; 스토리 이야기 하면 재미 없으니... 이만.. 총총~
1 vixen  
  엉엉...제목이나 첫줄에 스포일러라고 써주셨으면 더욱 좋았을것을요.
비디오판 받는 중인데 무심코 읽어내려가다 뒤통수 맞은 느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