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명작들의 감상평
흔히 명작으로 일컬어 지는 명화들의 감상평 몇자 적을까 합니다.
저의 객관적이고도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1. 시네마 천국
이 영화를 보진 못했어도 OST는 누구나 들어봤을 것 입니다.
그러나 영화를 보신분이 OST를 듣고 있자면 가슴이 뭉클해 지는 음악입니다. (저만 그런가 -_-?)
특히 가슴이 찡 했던부분은 중간중간에 중년시절의 토토가 어릴적 생각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토토는 누워서 어릴적을 생각하며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는 표정연기가 생생 하군요.
토토가 폐허가 되버린 시네마극장을 방문 할때 토토도 소년시절을 생각 했었겟쬬?
저도 잘려나간 사자머리 등을 보면서 토토의 일생이 필름처럼 스쳐가더라구요.
정말 이런게 명작이구나 !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FINE' 이 단어도 기억에 남는군요 (어디에 나왔는지는 말 안합니다 ㅋ 2번 나옵니다.)
평점:98점
2.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이름도 참 잘지은 영화 같어요.
조슈아 (로베르토베니니아들)가 '하이 맘마' 하고 달려갈때는 가슴이 뭉클 하더군요.
유머도 볼 만 했던 영화고요.
평점:97.5점
3.포레스트 검프
긴 상영시간 인데도 불구하고 별로 지루하지 않았다.
인생의 힌트도 얻을 수 있는 영화 같고, 생각도 많이 해볼 수 있는 영화.
평점:90점
4.글래디에이터
아! 이 함성이 들리는가 ! '막시무스' '막시무스' 떠나지 않는 이 함성을......
느껴보아라~ 이 감동을......
평점:93점
5.쇼생크탈출
이것도 꽤 긴 상영시간. HOPE 를 줄 수 있는 영화.
영화 중간의 술먹는 장면. 이보다 달콤한 행복이 또 있을까?
평점:95점
말도 안되는 글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명작에는 인생은 힌트 (?) 가 있는거 같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의 객관적이고도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1. 시네마 천국
이 영화를 보진 못했어도 OST는 누구나 들어봤을 것 입니다.
그러나 영화를 보신분이 OST를 듣고 있자면 가슴이 뭉클해 지는 음악입니다. (저만 그런가 -_-?)
특히 가슴이 찡 했던부분은 중간중간에 중년시절의 토토가 어릴적 생각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토토는 누워서 어릴적을 생각하며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는 표정연기가 생생 하군요.
토토가 폐허가 되버린 시네마극장을 방문 할때 토토도 소년시절을 생각 했었겟쬬?
저도 잘려나간 사자머리 등을 보면서 토토의 일생이 필름처럼 스쳐가더라구요.
정말 이런게 명작이구나 !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FINE' 이 단어도 기억에 남는군요 (어디에 나왔는지는 말 안합니다 ㅋ 2번 나옵니다.)
평점:98점
2.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이름도 참 잘지은 영화 같어요.
조슈아 (로베르토베니니아들)가 '하이 맘마' 하고 달려갈때는 가슴이 뭉클 하더군요.
유머도 볼 만 했던 영화고요.
평점:97.5점
3.포레스트 검프
긴 상영시간 인데도 불구하고 별로 지루하지 않았다.
인생의 힌트도 얻을 수 있는 영화 같고, 생각도 많이 해볼 수 있는 영화.
평점:90점
4.글래디에이터
아! 이 함성이 들리는가 ! '막시무스' '막시무스' 떠나지 않는 이 함성을......
느껴보아라~ 이 감동을......
평점:93점
5.쇼생크탈출
이것도 꽤 긴 상영시간. HOPE 를 줄 수 있는 영화.
영화 중간의 술먹는 장면. 이보다 달콤한 행복이 또 있을까?
평점:95점
말도 안되는 글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명작에는 인생은 힌트 (?) 가 있는거 같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8 Comments
아카데미상 몇개부문 수상했다고해서 명작이라거나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카데미상은 헐리우드의 대작 영화들에 후한 점수를 주는 편이죠...... 우리나라에서 대히트를 친 영화를 우리나라 영화제에서 홀대하겠습니까 ^^;; 다만 글래디에이터처럼 스케일 큰 액션영화는 그 나름대로의, 시네마천국이나 인생은 아름다워같은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는 또 그 나름대로의.... 그리고 여기서 언급 되진 않았지만 록키호러픽쳐쇼 같은 컬트 무비도 역시 그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개개인의 취향이 어느쪽이냐에 따라 어느쪽 분야의 영화를 명작으로 꼽을지도...... 물론 다르겠죠..... 일일이 그런데 딴지는 거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