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에 대한 또다른 생각
이 글은 우리나라 영화계를 직시하는 입장에서 보고 쓰는 글이다.
영화를 보면 우선적으로 영화의 장점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국내의 몇몇 영화 전문가나 평론가들 중에는 그것이 참 부족한 것 같다. 이것이 우선적으로 국내영화의 발전을 거슬리는 첫번째 걸림돌이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없는 단점까지 만들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시는 몇몇 영화 전문가와 평론가들이 있는데 이또한 국내영화발전의 두번째 걸림돌이다.
그리고 세번째는 어떻게 해서든 깍아내리려고 노력하는 것들이다. 그것이 바로 세번째 국내영화발전의 걸림돌이다.
몇몇 국내영화 전문가와 영화평론가 그 분들 참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무슨 인격장애가 있는것도 아닐텐데, 더러 방송인들 중에도 그런 사람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러한 생각들은 단지 국내영화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글이다.......이 글에 해당하는 몇분 안되는 영화전문가나 영화 평론가 혹은 방송인들에게는 이 글이 가슴에 와 닿으리라 생각한다..........
디워의 그 가름할 수 없는 대박을 기대하며...............................
덧붙이자면
저는 우리 연구소 영화 동호회 회원을 포함해서 동료연구원들 20명 데리고 디워 두번 보러 갔습니다...
두번째 봤는데도 재미 있었습니다. 제 동료들도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는 영화라고 평을 하던데..
제 연구소 동료들도 꽤 눈이 높은편에 속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느정도 비판력도 있는 친구들인데...
어떻든 재미있게 봤습니다.....디워....
두번째 덧붙이는 내용(영화 평론가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영화를 비평하는데는 반드시 그만한 책임이 따라야 한다. 이말은 다시 말해서, 비평한것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겠다 혹은 어떻게 하는 것이 앞으로의 방향이나 가닥을 잡아나가는데 좋을것이라고 방향 설정을 하면서, 구체적인 대책을 도출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도출 못했다면 그 영화 평론가는 그 영화를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했다는 얘기입니다...........단순히 악평 비슷하게 해서 자기 말만 늘어 놓는 것이 비평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영화 평론가들 보면, 문제해결 능력이 없습니다.....그에 반해 심감독은 지금 현재 SF,CG분야의 영화에서 국내 최고의 제작자이자 감독입니다......문제해결 능력도 있고, 지금의 심감독의 기술력, 능력, 지식, 경험, 노하우, SF/ CG에 대한 감각, 이것 자체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 분야 영화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영화 평론가가 문제점 제시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해결방안 뚜렷하게 제시하지 못하면, 영화 평론 그만 두는게 국가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입니다......차라리 다른일 하시는게 훨씬 현명한 일 아닐까요.................
영화를 보면 우선적으로 영화의 장점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국내의 몇몇 영화 전문가나 평론가들 중에는 그것이 참 부족한 것 같다. 이것이 우선적으로 국내영화의 발전을 거슬리는 첫번째 걸림돌이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없는 단점까지 만들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시는 몇몇 영화 전문가와 평론가들이 있는데 이또한 국내영화발전의 두번째 걸림돌이다.
그리고 세번째는 어떻게 해서든 깍아내리려고 노력하는 것들이다. 그것이 바로 세번째 국내영화발전의 걸림돌이다.
몇몇 국내영화 전문가와 영화평론가 그 분들 참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무슨 인격장애가 있는것도 아닐텐데, 더러 방송인들 중에도 그런 사람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러한 생각들은 단지 국내영화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글이다.......이 글에 해당하는 몇분 안되는 영화전문가나 영화 평론가 혹은 방송인들에게는 이 글이 가슴에 와 닿으리라 생각한다..........
디워의 그 가름할 수 없는 대박을 기대하며...............................
덧붙이자면
저는 우리 연구소 영화 동호회 회원을 포함해서 동료연구원들 20명 데리고 디워 두번 보러 갔습니다...
두번째 봤는데도 재미 있었습니다. 제 동료들도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는 영화라고 평을 하던데..
제 연구소 동료들도 꽤 눈이 높은편에 속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느정도 비판력도 있는 친구들인데...
어떻든 재미있게 봤습니다.....디워....
두번째 덧붙이는 내용(영화 평론가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영화를 비평하는데는 반드시 그만한 책임이 따라야 한다. 이말은 다시 말해서, 비평한것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겠다 혹은 어떻게 하는 것이 앞으로의 방향이나 가닥을 잡아나가는데 좋을것이라고 방향 설정을 하면서, 구체적인 대책을 도출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도출 못했다면 그 영화 평론가는 그 영화를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했다는 얘기입니다...........단순히 악평 비슷하게 해서 자기 말만 늘어 놓는 것이 비평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영화 평론가들 보면, 문제해결 능력이 없습니다.....그에 반해 심감독은 지금 현재 SF,CG분야의 영화에서 국내 최고의 제작자이자 감독입니다......문제해결 능력도 있고, 지금의 심감독의 기술력, 능력, 지식, 경험, 노하우, SF/ CG에 대한 감각, 이것 자체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이 분야 영화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영화 평론가가 문제점 제시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해결방안 뚜렷하게 제시하지 못하면, 영화 평론 그만 두는게 국가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입니다......차라리 다른일 하시는게 훨씬 현명한 일 아닐까요.................
11 Comments
"평론"을 영어로 번역할 때 "Review" 또는 "Comment" 라고도 하지만 가장 흔히 쓰는 말이 "<FONT color=#ff0080>Criticism</FONT>" 이라 하죠. 즉, 평론의 50% 이상은 "<FONT color=#ff0080>비평</FONT>"이란 뜻을 내포 함축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넓은 뜻으로는 "호평+비평" 이지만, 좁은 뜻으로는 "비평"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어떻게 하든 "<FONT color=#ff0080>깍아 내림</FONT>"이 평론가들의 본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분들은 단지 본연의 업에 충실 할 뿐이지요. 그래서 영화 제작자들이나 감독들이 제일 많이 의식하고 두려워 하는 대상 중의 하나가 평론가들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요즈음 그런 평론가들을 또 평론하는 분들이 <FONT color=#ff0080>네티즌들</FONT>인 추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평론가들이 네티즌들을 의식하고 두려워하기 시작한다면, 그건 평론가임을 포기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요점: 평론 = Criticism )
고운모래님 비평이라고 하셨는데, 비평에는 반드시 비평한것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좋겠다 혹은 어떻게 하는 것이 앞으로의 방향이나 가닥을 잡아나가는데 좋으며 개선안까지 도출해야 할 겁니다. 그것이 진정한 비평의 자세죠..............단순히 악평비슷하거나 해서, 자기 말만 늘어 놓는게 비평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영화 평론가들 보면, 문제해결 능력이 없쟎아요.....그에 반해 심감독은 지금 현재 SF,CG분야의 영화에서 국내 최고의 제작자이자 감독아닙니까.....문제해결 능력도 있고, 지금의 심감독 기술력, 능력 지식, 경험, 노하우, SF, CG에 대한 감각, 이것 자체가 국내최고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죠......영화 평론가가 문제점 제시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해결방안 뚜렷하게 제시하지 못하면, 영화 평론 그만 두는게 국가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입니다.
우리나라 영화 평론가들 보면, 문제해결 능력이 없쟎아요.....그에 반해 심감독은 지금 현재 SF,CG분야의 영화에서 국내 최고의 제작자이자 감독아닙니까.....문제해결 능력도 있고, 지금의 심감독 기술력, 능력 지식, 경험, 노하우, SF, CG에 대한 감각, 이것 자체가 국내최고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죠......영화 평론가가 문제점 제시하고, 그 문제를 해결할 해결방안 뚜렷하게 제시하지 못하면, 영화 평론 그만 두는게 국가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