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본 스승의 은혜
송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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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0 04:42
어릴적 선생님에게 받은 상처로 처절한 복수극을 꾸미는 제자..라는 설정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억지로 끼워맞추기식의 내용은 정말 황당 그자체더군요...
몇몇장면이 잔인하단 평이 좀 있지만...글쎄요,,
요즘 나오는 공포영화에 비하면 상당히 신사적인 장면뿐이구요.
음.....보는내내 욕하며 본 영화였습니다.
제가 본 최악의 영화 목록에 상위권을 거머쥘만한 영화였습니다.
찍히면 죽는다 2탄을 보는것과 같은 기분...
반전부분...솔직히 말해서 반전이랄것까지도 못되는 수준이더군요.
뻔한전개...포스터로 90%이상 먹고들어가는 영화였습니다..
늦은 새벽 허접영화를 본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몇자 끄적여 봄니다.
도데체 선생님의 아들인 기형아는 왜 나오는것이며..극에 어떠한 관련이 있는건가요.
-_-;;;;;;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억지로 끼워맞추기식의 내용은 정말 황당 그자체더군요...
몇몇장면이 잔인하단 평이 좀 있지만...글쎄요,,
요즘 나오는 공포영화에 비하면 상당히 신사적인 장면뿐이구요.
음.....보는내내 욕하며 본 영화였습니다.
제가 본 최악의 영화 목록에 상위권을 거머쥘만한 영화였습니다.
찍히면 죽는다 2탄을 보는것과 같은 기분...
반전부분...솔직히 말해서 반전이랄것까지도 못되는 수준이더군요.
뻔한전개...포스터로 90%이상 먹고들어가는 영화였습니다..
늦은 새벽 허접영화를 본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몇자 끄적여 봄니다.
도데체 선생님의 아들인 기형아는 왜 나오는것이며..극에 어떠한 관련이 있는건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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