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광고 왜 그렇게 하는건지 초대형 블록버스터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정작 주인공은 싸움을 하지않는다..

그리고 에단호크도 솔직히 주연도 아니엿지만 우리나라에서 소개할땐 주연급으로 소개된다 선의역으로 대립관계가 잇는것 처럼 보여지려고 한건지 도입부에서도 거의 마지막부분에 이름이 나오고 우리나라에선 에단호크라 친절히 표기해주고..나원참 ㅋ ㅋ

뭐 이런것들을 떠나 니콜라스떄문에 ,,,,ㅎㅎ

니콜라스 케이지의 매력이란 무궁무진하지만

악당들 처리하고 액션이 가미됏을때 더 멋져보인다

개인적으론 [패밀리맨]과[라스베가스를 떠나며]의 니콜라스를 가장 좋아하지만,,,

블록버스터를 기대했었지만 내용은 나레이션을 많이 해서

이거 [나를책임져 알피]처럼 스토리가 전개되는건 아닐까 심히 걱정됏지만,,

중반부 넘어가면서 부터의 내용이 생각이상의것을 표현해주어 괜찮게 점수를 주고싶다 중반부쯤 나가시는분들이 몇분 계시던데,,,,좀만 더 견디셧으면 감독이 보여주려고 햇던것을 표현해주었는데,,,ㅎㅎ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영화라고 소개되는데,,,,

어떤일을 하던간에 최고가 되는건 중요하다

나쁜짓을하던 좋은일을 하던 최고가 되어야 기억되어지고 기억에 남게된다

물론 무기밀매상이 좋은것도 아니고 유리도 단지 그것으로 인해 어떤일이 일어나던말던 단지 장사의 목적으로 하는것일뿐 일말의양심의 가책을 두려고 하지않는다, 이로인해 자신에게 남게되는것을 눈으로 보기전엔 그걸 느끼지 못한다,,

어떻게 보면 진정한 프로의식일수도 있지만 ........

책임회피인가,,,살아남기 위함인가,,,표현하기 힘드네요,,,

아무튼 여기서도 집착이란걸 하게되면 모든걸 잃게된느걸 보여줍니다,,,유리에겐.. 다른사람이 보기엔 집착으로보이지만 자기자신은 자신의 존재의미라고 자기위안을 삼게되죠,,,,,

그렇게 자신의존재의미라고 햇던것에서의 결과는,,,,,

자신만이 깨닫게 되는것이겟죠....

생각보다 괜찮은 영화였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표현이 힘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