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루셔너리 로드
김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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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4
0
2009.01.28 20:18
이영화는 대체 관객에게 무엇을 말하려 하는거고 캐릭터들은 대체
왜들 그렇게 황당무게 어의없슴들인가요.
제가 인생경륜도 턱없이 짧아 좋은 영화를 보고도, 그영화적 가치를
판별할줄 모르는,..영화적 선구안이 찌질병진 인건가요?
제발 왜 이영화가 아카데미후보로도 거론될만큼의 영화인지 억지라도
좋으니 저한테 설명좀 해주실분 안계신가요?
근래에 본영화중에 가장 뒷맛도 허무하고 찝찝하면서,..본시간
이 격하게 아까운 영화네요. 배우들 네임밸류로 끝까지 참고 보긴했습니다만
그래서 더 막 욕하고 싶어지는군요.
소재자체도 모호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연출의 방식, 배우들의 연기력...
무엇하나 눈에 띠는것이 없군요.
이감독은 홍상수감독이나 허진호 감독한테 영화찍는법을 한참 배워야 될 수준
같습니다.
왜들 그렇게 황당무게 어의없슴들인가요.
제가 인생경륜도 턱없이 짧아 좋은 영화를 보고도, 그영화적 가치를
판별할줄 모르는,..영화적 선구안이 찌질병진 인건가요?
제발 왜 이영화가 아카데미후보로도 거론될만큼의 영화인지 억지라도
좋으니 저한테 설명좀 해주실분 안계신가요?
근래에 본영화중에 가장 뒷맛도 허무하고 찝찝하면서,..본시간
이 격하게 아까운 영화네요. 배우들 네임밸류로 끝까지 참고 보긴했습니다만
그래서 더 막 욕하고 싶어지는군요.
소재자체도 모호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연출의 방식, 배우들의 연기력...
무엇하나 눈에 띠는것이 없군요.
이감독은 홍상수감독이나 허진호 감독한테 영화찍는법을 한참 배워야 될 수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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