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머-본후

영화감상평

드리머-본후

1 김화섭 4 1702 0
블레이드3에 휘슬러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몰랐는데

드리머에 가있었군요;;

다코타페닝나오는 영화 샘에서 그의 연기에 감탄했는데

아이엠샘의 다코타양의 연기력 감동을 넘했어요

드리머에서 한번더 감동을 얻고자 볼예정입니다^^


감상후 평을쓰자니 그렇게 기대한 감동도 없구

다코타페닝 연기력만 더 집중하게되는 영화군요

아이엠샘에서의 감동을 상상하며 봤는데 조금 실망은했지만

뭔가 애정과 사랑을 그린영화는 맞는듯해요

그런게 느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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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로우아이디  
드리머 봤는데... 좀 뭐랄까 신선한 문화적인 쇼크를 받았다고 해야할까요. 주인공이 요즘 미국에서 가장 대접받는 아역배우중 한명이라 그런지.. 영화속에서도 지 자식인데도 상전 떠받듯이 하더군요. 아이가 너무 어른스르운 점이 부자연스럽다고 해야할까요. 우리 조카는 애답게 때론 자신의 행동을 통제못해 구박도 받기도 하는데.. 다코타 페닝이란 아역배우는 매번 느끼지만 지나치게 조숙해보인다는게 단점인것 같네요.

그런데 볼 예정이란 글이 이런 곳에 쓸만한 글인가요??? 이곳은 감상한 소감을 적는 곳인데...
1 가륵왕검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가수로 더 유명한 배우죠.. 근데 윗분 말대로 아직 보지도 않은 영화의 평을 쓰시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드리머는 제 개인적 소견으로는 스토리가 너무나 전형적이라 큰 감동은 없었습니다.. 약간의 좌절과 갈등, 그러다 새로운 기회.. 그런 식의 익숙한 전개였으니까요.
1 김예녹  
드리머 기대만큼 실망했던 영화
차라리 히달고나 시비스킷이 더 재밌던거 같네요
1 자코  
조숙.에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