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머-본후
블레이드3에 휘슬러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몰랐는데
드리머에 가있었군요;;
다코타페닝나오는 영화 샘에서 그의 연기에 감탄했는데
아이엠샘의 다코타양의 연기력 감동을 넘했어요
드리머에서 한번더 감동을 얻고자 볼예정입니다^^
감상후 평을쓰자니 그렇게 기대한 감동도 없구
다코타페닝 연기력만 더 집중하게되는 영화군요
아이엠샘에서의 감동을 상상하며 봤는데 조금 실망은했지만
뭔가 애정과 사랑을 그린영화는 맞는듯해요
그런게 느껴지니까
드리머에 가있었군요;;
다코타페닝나오는 영화 샘에서 그의 연기에 감탄했는데
아이엠샘의 다코타양의 연기력 감동을 넘했어요
드리머에서 한번더 감동을 얻고자 볼예정입니다^^
감상후 평을쓰자니 그렇게 기대한 감동도 없구
다코타페닝 연기력만 더 집중하게되는 영화군요
아이엠샘에서의 감동을 상상하며 봤는데 조금 실망은했지만
뭔가 애정과 사랑을 그린영화는 맞는듯해요
그런게 느껴지니까
4 Comments
드리머 봤는데... 좀 뭐랄까 신선한 문화적인 쇼크를 받았다고 해야할까요. 주인공이 요즘 미국에서 가장 대접받는 아역배우중 한명이라 그런지.. 영화속에서도 지 자식인데도 상전 떠받듯이 하더군요. 아이가 너무 어른스르운 점이 부자연스럽다고 해야할까요. 우리 조카는 애답게 때론 자신의 행동을 통제못해 구박도 받기도 하는데.. 다코타 페닝이란 아역배우는 매번 느끼지만 지나치게 조숙해보인다는게 단점인것 같네요.
그런데 볼 예정이란 글이 이런 곳에 쓸만한 글인가요??? 이곳은 감상한 소감을 적는 곳인데...
그런데 볼 예정이란 글이 이런 곳에 쓸만한 글인가요??? 이곳은 감상한 소감을 적는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