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와 준하

영화감상평

와니와 준하

1 발버둥치는자 1 1691 0
무척이나 담백한 영화. 흠잡을데 없는 미모를 가졌다고 공인
된 김희선. 연기력이 조금만 받쳐준다면 정말 사랑받는 배우
가 될텐데 그러지 못함이 본인이 더 안타까울거라 생각한다.

다행히 이 영화에서는 김희선과 잘맞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보기에 별다른 거부감없이 감상했다. 영화에서 맘에 들었던
장면이 있는데 그건 약간의 판타지를 가미한 화면전환및 구
도가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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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딴따라  
  그래도 요새 슬픈연가에서 그나마 나아졌다는 평을 듣고있죠 . 그리고 김희선만큼 쉽게 질리는 얼굴도 없는거같아요 . 정말 질리기 쉬운 얼굴이죠 예쁘긴해도 개성있는 얼굴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