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스토리이지만 지루한 영화 펄프픽션..
보는내내 이런생각을 했다.. 이영화에 음악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혹은 카메라의 시선(전문용어가 있나요?..)이 좀더 화려했으면하는...
스토리는 정말 뛰어난것같았다... 각각의 사건들이 조금씩 연관있게 짜여있는..
하지만 재미는 떨어지는 듯했다.. 나름대로 분석해본결과 음악이 부족하지 않나하는생각이다..
초반 존트라볼타의 유명한 디스코추는 장면까지는 그런대로 재밌게 봤다.. 벗 내 기억에 음악 이라고는 그장면을 제외하곤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된다...(저수지의 개들은 총이라도 쏴대서 그런지는 몰라도 적어도 지루하지는 않았다..)락스탁엔투스모킹배럴즈처럼 유쾌한음악을 삽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지루하기는 했지만 본 시간이 아깝지는 않다.. 아쉬움만 남을뿐...
스토리는 정말 뛰어난것같았다... 각각의 사건들이 조금씩 연관있게 짜여있는..
하지만 재미는 떨어지는 듯했다.. 나름대로 분석해본결과 음악이 부족하지 않나하는생각이다..
초반 존트라볼타의 유명한 디스코추는 장면까지는 그런대로 재밌게 봤다.. 벗 내 기억에 음악 이라고는 그장면을 제외하곤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된다...(저수지의 개들은 총이라도 쏴대서 그런지는 몰라도 적어도 지루하지는 않았다..)락스탁엔투스모킹배럴즈처럼 유쾌한음악을 삽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지루하기는 했지만 본 시간이 아깝지는 않다.. 아쉬움만 남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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