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영화 플레닛 테러
영화 내용 자체는 그냥저냥 그렇습니다
데쓰프루프에 출연했던 사람들이 몇 나오구요
코믹(?) + 액션 + 스릴 + 호러 정도로 표현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좀 많이 황당합니다
주인공이 이이 없이 죽어버리질 않는가하면
황당함을 넘어선 여주인공의 변신은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하더군요
이 어이 없는 전개는 80년대의 액션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데쓰프루프에 출연했던 사람들이 몇 나오구요
코믹(?) + 액션 + 스릴 + 호러 정도로 표현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좀 많이 황당합니다
주인공이 이이 없이 죽어버리질 않는가하면
황당함을 넘어선 여주인공의 변신은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하더군요
이 어이 없는 전개는 80년대의 액션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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