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
최민수..지나치게 과장된 말투가 거슬리기는하나
악역연기 최고였다..비굴한 연기도 마찬가기고 ㅋㅋ
이성재!!! 우와 가슴이랑 복근 죽이네!!라는 말밖에..
공공의적때만해도 그저 평범한 몸매에 근육좀붙었네라고 생각했는데
이 역할을 위해 엄청 운동한모양..아무튼 진짜 부러운 몸매...
근데 과연 어떤게 진실일까?..그들의 이야기...
영화는 이들을 너무나 착하게 표현하고 있는데...
특히 최민수라는 가상인물을 투입함으로써 그 표현을 가중시킨다는 느낌이-.-
악역연기 최고였다..비굴한 연기도 마찬가기고 ㅋㅋ
이성재!!! 우와 가슴이랑 복근 죽이네!!라는 말밖에..
공공의적때만해도 그저 평범한 몸매에 근육좀붙었네라고 생각했는데
이 역할을 위해 엄청 운동한모양..아무튼 진짜 부러운 몸매...
근데 과연 어떤게 진실일까?..그들의 이야기...
영화는 이들을 너무나 착하게 표현하고 있는데...
특히 최민수라는 가상인물을 투입함으로써 그 표현을 가중시킨다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