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을 보고왔습니다
설정이 마음에 들어서 보러갔는데 중간중간 마다 깜짝깜짝 놀라고
처음부분은 계속 엑소시스트가 생각나더군요...
마지막 부분에 주인공이 루시퍼였던가? 그 사람한테 가운데 손가락을 올릴때 보던사람들이 다 웃었죠^^
재미있게 봤지만 너무 종교적인지라 내용을 이해하는데 저같이 종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약간의 지식이 필요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ㅠ.ㅠ
처음부분은 계속 엑소시스트가 생각나더군요...
마지막 부분에 주인공이 루시퍼였던가? 그 사람한테 가운데 손가락을 올릴때 보던사람들이 다 웃었죠^^
재미있게 봤지만 너무 종교적인지라 내용을 이해하는데 저같이 종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약간의 지식이 필요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ㅠ.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