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 홍당무, 2008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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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19:12
![](https://cineaste.co.kr/data/file/co_movie_sen/2049477299_5d4455f7_miss.hong.jpg)
어떤 사람들은 "정말 재미없었다" 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웃느라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라고 하여, 어떤 영화일까 궁금해하면서 봤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크게 잘한다거나 크게 못한다거나 등등의 느낌은 없고 그저 평범해보였습니다.
영화 내용은... 뭔지 모르겠군요. 뭐랄까... 하고 싶은 말은 잔뜩 있는데, 정리를 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중구난방(衆口難防)' 식으로 떠들어 댄다고나 할까요? 영화 내용이 정리가 안되는군요. 영화를 본건지... 대체 뭘 본건지 모르겠습니다.
웃기는 곳은 딱 2군데 였고, 그마저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허허허' 하는 정도 였습니다. 저는 이 영화 보면서, "싸이코 영화" 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ㅡ.ㅡ;;
뭔가를 기대하면서 봤지만, 결론적으로는 '크게 실망' 했습니다.
평점을 매긴다면,
10개 만점기준해서
, 3점 주겠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크게 잘한다거나 크게 못한다거나 등등의 느낌은 없고 그저 평범해보였습니다.
영화 내용은... 뭔지 모르겠군요. 뭐랄까... 하고 싶은 말은 잔뜩 있는데, 정리를 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중구난방(衆口難防)' 식으로 떠들어 댄다고나 할까요? 영화 내용이 정리가 안되는군요. 영화를 본건지... 대체 뭘 본건지 모르겠습니다.
웃기는 곳은 딱 2군데 였고, 그마저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허허허' 하는 정도 였습니다. 저는 이 영화 보면서, "싸이코 영화" 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ㅡ.ㅡ;;
뭔가를 기대하면서 봤지만, 결론적으로는 '크게 실망' 했습니다.
평점을 매긴다면,
![170.gif](http://cineast.kr/habyeditor/images/emoticon/17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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