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이제야 막내리다..ㅜㅜ
아!
영화보구 이 한마디 밖에 안나오더군요...ㅋㅋ
아쉬움과 감동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어요...그 감동이 쉽게 잊혀지지 않구있습니다..
영화본지 몇일 됐는데두 그 감동에 못이겨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이런 훌륭한 영화를 언제나 다시 볼런지 그런 걱정이 앞장섭니다..
여기에 글올리신 거의 모든 분들이 다덜 잼나게 보셨던거 같군요...음...
3편에선 '샘'하구 '스미골'이 되게 비중있게 나오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레골라스'를 가장 조아하는데..역시나 3편에서두 멋지게 나오더라구요..
영화보는데 레골라스만 나오면 뭇 여성분들이 소리를 지르거나 감탄사를 연발하더군요..
그럴만 하더라구요..ㅋㅋ;; 제가 봐두 넘 멋지더라구요...궁금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레골라스' 본명이 '올란도 블룸'이더군요...(참고로...)
너무나 아쉽게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막을 내렸습니다..매년 연말을 기대하게 만들었고 또 그 기대에 부흥해서 저를 즐겁게 만들어줬던 '반지의 제왕'에 조그만 찬사를 보냅니다...
그럼 메리 크리스마스~~
영화보구 이 한마디 밖에 안나오더군요...ㅋㅋ
아쉬움과 감동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어요...그 감동이 쉽게 잊혀지지 않구있습니다..
영화본지 몇일 됐는데두 그 감동에 못이겨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이런 훌륭한 영화를 언제나 다시 볼런지 그런 걱정이 앞장섭니다..
여기에 글올리신 거의 모든 분들이 다덜 잼나게 보셨던거 같군요...음...
3편에선 '샘'하구 '스미골'이 되게 비중있게 나오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레골라스'를 가장 조아하는데..역시나 3편에서두 멋지게 나오더라구요..
영화보는데 레골라스만 나오면 뭇 여성분들이 소리를 지르거나 감탄사를 연발하더군요..
그럴만 하더라구요..ㅋㅋ;; 제가 봐두 넘 멋지더라구요...궁금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레골라스' 본명이 '올란도 블룸'이더군요...(참고로...)
너무나 아쉽게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막을 내렸습니다..매년 연말을 기대하게 만들었고 또 그 기대에 부흥해서 저를 즐겁게 만들어줬던 '반지의 제왕'에 조그만 찬사를 보냅니다...
그럼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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