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색즉시공~~~~~~~~~~~~~~~~``
색즉시공~~~~~~~~~~~처음 본게 언제일지 모를 정도로 오래되고 정말 웃기내 잘본거 같은데
케이블에 하길래 다시 보니 정말 웃긴것도있지만
웃음을 감출 만큼 정말 슬프내요 임창정 의 오직 한사람을 위한 마음~~~~~~~~
다시 생각 하니 수작중에 수작이내요
넘슬퍼요 ~~~~~
다시 한번 my마음을 웃기고 울린 영화 ~~~~~
모두 즐하루 되세요
다시 보면 어떤 영화 보다 슬퍼 지는거 같내요 ~~~~~~~~~~
케이블에 하길래 다시 보니 정말 웃긴것도있지만
웃음을 감출 만큼 정말 슬프내요 임창정 의 오직 한사람을 위한 마음~~~~~~~~
다시 생각 하니 수작중에 수작이내요
넘슬퍼요 ~~~~~
다시 한번 my마음을 웃기고 울린 영화 ~~~~~
모두 즐하루 되세요
다시 보면 어떤 영화 보다 슬퍼 지는거 같내요 ~~~~~~~~~~
7 Comments
꽤 웃기고 흥행성 있는 작품이지만 어떻게 보면 굉장히 치사한 영화.
관객들을 웃고 울리게 만드는 솜씨가 있기는 하나,,
그 과정을 보면 대단히 작위적임.윤제균 감독 대표적 특징이죠,
가장 대표적인 예가,
<두사부일체>에서의 선생님 박준규.
극단적으로 폭력교사적인 모습과 멋진선생님의 모습을 교차로
보여주면서 감독 편한대로 막 써먹음,
특히 매번 영화의 마지막부분은 감동을 주기위해 자극적인 장면을
사용하죠,
<두사부일체>에서의 과장된 폭력,액션
<색즉시공>에서의 하지원의 적나라한 하혈 장면,,
하지원 어머니가 임창정 때리는 장면도 이해는 되지만
자극적으로 과장시킨감이있죠..
그래서 윤감독 영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합니다.
재밌는듯 하긴 한데 보다보면 찝찝하고 짜증이 나죠..
머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관객들을 웃고 울리게 만드는 솜씨가 있기는 하나,,
그 과정을 보면 대단히 작위적임.윤제균 감독 대표적 특징이죠,
가장 대표적인 예가,
<두사부일체>에서의 선생님 박준규.
극단적으로 폭력교사적인 모습과 멋진선생님의 모습을 교차로
보여주면서 감독 편한대로 막 써먹음,
특히 매번 영화의 마지막부분은 감동을 주기위해 자극적인 장면을
사용하죠,
<두사부일체>에서의 과장된 폭력,액션
<색즉시공>에서의 하지원의 적나라한 하혈 장면,,
하지원 어머니가 임창정 때리는 장면도 이해는 되지만
자극적으로 과장시킨감이있죠..
그래서 윤감독 영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합니다.
재밌는듯 하긴 한데 보다보면 찝찝하고 짜증이 나죠..
머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말 그대로 제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한것이라는거죠,,단체니 뭐니 그건 모르겠고,,
제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윤감독의 <두사부일체>나<색즉시공>은 일단 흥행에서는 꽤 성공한 작품들이죠<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시리즈랑 맞붙어서 300만 안팎의 흥행을 기록했으니,,
다만 제 생각은 상업적인 능력을 갖춘 감독임에는 분명하지만 윤감독의 작품을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 봐도 상당히 작위적이고 관객을 만만하게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자기 편한대로 캐릭터나 스토리 대충 이끌어가는 느낌,,
저처럼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아서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뭐,,영화는 어쨌든 개인의 취향이 크게 작용하니,,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죠
제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윤감독의 <두사부일체>나<색즉시공>은 일단 흥행에서는 꽤 성공한 작품들이죠<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시리즈랑 맞붙어서 300만 안팎의 흥행을 기록했으니,,
다만 제 생각은 상업적인 능력을 갖춘 감독임에는 분명하지만 윤감독의 작품을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 봐도 상당히 작위적이고 관객을 만만하게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자기 편한대로 캐릭터나 스토리 대충 이끌어가는 느낌,,
저처럼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아서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말씀드린겁니다.
뭐,,영화는 어쨌든 개인의 취향이 크게 작용하니,,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