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와 마이클만의 실수
히트생각하고 봤는데 황당하네요
진부한 내용에 진부한 대사에 엉성한 사운드트랙
엉성한 총격씬 이 영화를 만든게 스탭들돈주려고 만들었다는
생각뿐이 안드는군요 쟝르를 액션스릴러로 만들려면 만들고
말려면 말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우주에서 사라져야할께 인간뿐이라는 대사는 맘에 드는군요
맞는말인듯 스토리의 부재인가 헐리우드의 한계인가
볼만한 영화가 드물군요 앞글보면 24보다가 딴 액션영화는
눈에도 안들어온다는 글이 있던데 공감이 가네요
일본은 오래전에 드라마가 영화를 먹어버렸지만
미국도 일본따라가는듯 일본드라마 정말 막강하죠
진부한 내용에 진부한 대사에 엉성한 사운드트랙
엉성한 총격씬 이 영화를 만든게 스탭들돈주려고 만들었다는
생각뿐이 안드는군요 쟝르를 액션스릴러로 만들려면 만들고
말려면 말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우주에서 사라져야할께 인간뿐이라는 대사는 맘에 드는군요
맞는말인듯 스토리의 부재인가 헐리우드의 한계인가
볼만한 영화가 드물군요 앞글보면 24보다가 딴 액션영화는
눈에도 안들어온다는 글이 있던데 공감이 가네요
일본은 오래전에 드라마가 영화를 먹어버렸지만
미국도 일본따라가는듯 일본드라마 정말 막강하죠
14 Comments
darlman님 일본드라마본지 14년째입니다 몇편본게아니라 대부분
재밌습니다 아직도 올해도 드라마 분기마다 거의 서너편씩은
전부보고있습니다 올해에도 주옥같은 작품들이 넘쳐납니다
나 일빠 맞나봐 ㅋㅋㅋ
닉님 히트는 숨막히게 봤는데요 히트생각하고 본거라서요 실망이 크더군요 히트는 정말 재밌게봤거든요
청풍명월님 일드도 새로운걸 언제나 추구합니다 케이조쿠나 트릭이란
드라마보셨나요 기발한 드라마 많습니다 그냥 드라마만 하는게 아니라
가지각색의 쟝르드라마가 나옵니다. 일드본다고 싸잡아 말씀하시지말기를 한국사람이 한국드라마 보고싶지 일드보고싶겠습니까. 우리나라는 올해들어 분발이 보이는군요 발리에서 생긴일은 일드에 전혀 뒤지지 않는 작품이더군요
재밌습니다 아직도 올해도 드라마 분기마다 거의 서너편씩은
전부보고있습니다 올해에도 주옥같은 작품들이 넘쳐납니다
나 일빠 맞나봐 ㅋㅋㅋ
닉님 히트는 숨막히게 봤는데요 히트생각하고 본거라서요 실망이 크더군요 히트는 정말 재밌게봤거든요
청풍명월님 일드도 새로운걸 언제나 추구합니다 케이조쿠나 트릭이란
드라마보셨나요 기발한 드라마 많습니다 그냥 드라마만 하는게 아니라
가지각색의 쟝르드라마가 나옵니다. 일드본다고 싸잡아 말씀하시지말기를 한국사람이 한국드라마 보고싶지 일드보고싶겠습니까. 우리나라는 올해들어 분발이 보이는군요 발리에서 생긴일은 일드에 전혀 뒤지지 않는 작품이더군요
콜레트럴의 주인공은 말그대로 도시입니다.
도시를 빙빙돌고 카메라도 같이 도는 이유가 거기에 있죠.
다수가 아닌 소수는 잊혀져서 살아가는 대도시의 특성,
그곳에서 살고있는 일반 사람들,
그속에서 무력하게 살아가지만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적어도 영화에 담긴 메시지 자체는 그럭저럭
표현을 했습니다. 다만 북미박스오피스1위에 걸맞는
시원한 블럭버스터는 아닌거죠.
뭐, 사실 1위를 했지만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지도
못했고 원래 그럴려고 만들어진 영화도 아니었으니까요.
언제 마이클만이 멀티플레이어식으로 일을 하는 감독도 아니구요.
자기 할말만 하고 마는 감독입니다.
도시를 빙빙돌고 카메라도 같이 도는 이유가 거기에 있죠.
다수가 아닌 소수는 잊혀져서 살아가는 대도시의 특성,
그곳에서 살고있는 일반 사람들,
그속에서 무력하게 살아가지만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적어도 영화에 담긴 메시지 자체는 그럭저럭
표현을 했습니다. 다만 북미박스오피스1위에 걸맞는
시원한 블럭버스터는 아닌거죠.
뭐, 사실 1위를 했지만 그리 좋은 성적을 거두지도
못했고 원래 그럴려고 만들어진 영화도 아니었으니까요.
언제 마이클만이 멀티플레이어식으로 일을 하는 감독도 아니구요.
자기 할말만 하고 마는 감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