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에 오르는건 게임의 규칙과 같다..할일없는 주말에 그냥 하드에 두었다가..
얼마전 시네스트에 자막이 올라온걸 보고 봤습니다..조직의 보스를 지키는..
암흑의 보디가드...무간도를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이영화에도 무간도에 나왔던..
인물들이 나와서 조금 친숙하게 봤네요..주윤발식 막무가내 액숀이 아니라..이젠..
홍콩영화두...감수성을 조금씩 때리네요.....개인적으론 참 재밌게 봤습니다...느와르
좋아하시는분이라면...그냥 한번 보셔두 괜찮을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