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런 영화..옹박....
스토리는 전형적인 정의의 구현이라 딱히 말할것은 없고..
근데 스토리가 드래곤볼의 그 천하제일 무술대회에 출전했던 이름이 나무던가..수도승이..
물을 얻기 위해 출전했다는..그거하고 비슷하다는..- -;;
스토리 빼면 액션밖에 없는데..
태국인지라 무에타이를 들고 나왔다..
무에타이라는 무술은 일격필살이라고 해서 살벌한 기술들이 많다..혼동할수 있는 킥복싱과는 구별된다.
한방에 나가 떨어지게하는 신체중에서 강력한 파괴력을 보이는 무릅, 팔꿈치, 발꿈치등..으로 가격한다.
공격이 단순해서 방어가 위주인 팔극권이나 잡기 위주인 그레이시 유술, 레슬링, 유도 같은 무술와의 대전에서는 뼈도 못 추릴거 같다.
이에 반에 공격위주인 태권도라던가 가라데같은 무술에서는 강력하겠다.
오직 무술로써 비교하는건 무리가 따른 발언이지지만(수련자의 기량이 더 중요)..
수련자의 기량이 동등하다는 전제하에서 따져봤다...
위에 상관관계로 유추해보면 잡기류가 그중 위력이 센걸로 알수 있고..타격계와 잡기류가 적절하게 배치된 무술한테 약할거 같은데..그런게 있을까나..
영화에서도 이 파괴력이 십분 발휘되는데..
초반에 슬로우모션으로 우와하는 탄성이 나오는 멋진 씬들이 나오지만..진행될수록 기술이 일격필살..현란하지 않는 시원시원 쭉쭉 내리 뻗는 거라..반복동작에 식상하다..
스토리도 별볼일 없는 영화에 식상함을 느끼면 영화 볼짱 다본거 아닌가..
무에타이라는 권격류의 생소함에서 오는 신선함 빼고는 그저그런 영화...
근데 스토리가 드래곤볼의 그 천하제일 무술대회에 출전했던 이름이 나무던가..수도승이..
물을 얻기 위해 출전했다는..그거하고 비슷하다는..- -;;
스토리 빼면 액션밖에 없는데..
태국인지라 무에타이를 들고 나왔다..
무에타이라는 무술은 일격필살이라고 해서 살벌한 기술들이 많다..혼동할수 있는 킥복싱과는 구별된다.
한방에 나가 떨어지게하는 신체중에서 강력한 파괴력을 보이는 무릅, 팔꿈치, 발꿈치등..으로 가격한다.
공격이 단순해서 방어가 위주인 팔극권이나 잡기 위주인 그레이시 유술, 레슬링, 유도 같은 무술와의 대전에서는 뼈도 못 추릴거 같다.
이에 반에 공격위주인 태권도라던가 가라데같은 무술에서는 강력하겠다.
오직 무술로써 비교하는건 무리가 따른 발언이지지만(수련자의 기량이 더 중요)..
수련자의 기량이 동등하다는 전제하에서 따져봤다...
위에 상관관계로 유추해보면 잡기류가 그중 위력이 센걸로 알수 있고..타격계와 잡기류가 적절하게 배치된 무술한테 약할거 같은데..그런게 있을까나..
영화에서도 이 파괴력이 십분 발휘되는데..
초반에 슬로우모션으로 우와하는 탄성이 나오는 멋진 씬들이 나오지만..진행될수록 기술이 일격필살..현란하지 않는 시원시원 쭉쭉 내리 뻗는 거라..반복동작에 식상하다..
스토리도 별볼일 없는 영화에 식상함을 느끼면 영화 볼짱 다본거 아닌가..
무에타이라는 권격류의 생소함에서 오는 신선함 빼고는 그저그런 영화...
9 Comments
무에타이를 알면 얼마나 안다고 팔극권에 상대도 안 되네 어쩌네 하시는지? 지금까지 팔극권으로 무에타이 꺾었다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보시든지. 그렇게 못 하시겠으면 그냥 영화 재미 없더라 정도로 끝내시지요. 끝으로 유술계 무술이 지금까지 타격계 무술에 비해 이종격투 성적이 좋았던 것은 그만큼 타격기에 대한 대비를 충실히 해온 선수들이 많았기 때문이지 근본적으로 우월한 무술이기 때문은 아니라는 사실 명심하시길. 유술기에 대한 방어법을 충실히 익혀 대회 우승한 타격기 위주의 선수가 있음. UFC 몇 회 경기였고 우승자 이름이 뭔지 정도는 님이 직접 알아보세요. 당시 결승전에서의 마무리 기술은 하이킥이었던 걸로 알고 있음. 이제 무슨 무술이 더 강하다 따위의 논란은 쓰잘데기 없는 짓. 대회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복싱도 하고, 킥복싱도 하고, 레슬링에 유술까지 해야하는 시대가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