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방금본영화는 아니구요..
씨네스트에 접속했다가 우연히 더게임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서 글을 써봅니다.

정말.. 거창한 생일 선물을.. 받게되는 주인공..
그선물은.. 모라고해야하나.. 성격을 바꿔주는? ^^; 모이런류의...

그리고 그 주인공은 이상한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대 주인공이 그 선물을.. 경험해본 다른사람들 한태 가서 이건 어떤 일이냐고 물어볼때..

옆에앉아있던 한사람이 이렇게 말하죠
"아무것도 모른채 한번더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정말.. 중간중간에도 반전은 계속됩니다.
도대체 그 선물의 끝은 모일까하구요..

주인공도 미쳐가고 저 또한 정신이 없죠.. 추리하느냐고
모든 아는 사람들을 못믿게 되기까지하고 자살도 하고..

만약 이영화에서 결말이 나지 않는다면 "살인의추억"에서 범인이 궁금했던 그감정만큼은 돼지 않았을까 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반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유주얼서스팩트나 맨체스틱맨(이름이맞나? ^^;)처럼 결말을 알면 재미없을꺼 같은 영화네요

혹!!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PS:스토리점수 100점 을 주고 싶은 그런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