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 때 떠나라 [스포없음]

영화감상평

박수칠 때 떠나라 [스포없음]

G 세타 소지로 4 1922 7
원래 감독보고 영화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이번에도 그냥 봤습니다
[그래도 감독이 장진이라는 소릴 듣고 기대는 조금 했죠]

이거 완전..

스릴러도, 코미디도 아닌게
[장르가 뭔진 확실히 모르지만. 스릴러 같아서 스릴러라고 씁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완전 짬뽕처럼 됐습니다

중간에 있는 코믹적 구성 요소도 그 때 그 상황에 전혀 안어울리는 코믹요소였고요..

이거 완전.. 이도 저도 아닌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 없었습니다

영화보고 돈 아깝단 생각들기 처음이었습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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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darkman  
  원래 그감독 여화가 그래요..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G 칠검  
  떠났어야한다             
1 신용태  
  장진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괜찮았떤 영화였습니다.
1 이정호  
  제 생각도 그렇더군요.  코믹도 아닌것이 심리극도 아닌것이 정통수사극도 아닌것이....여름이라고 납량극인가요...막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