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영화감상평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1 샤우트 8 1971 0
이영화 청소년여러분들에게..진짜 추천해드리고 싶은 영화입니다..

요즘 한국 영화들은..조폭은 너무 미화시키는 경향이있져..

하지만 이영화는 미화 시키기 보다는 현실성을 위주로 한듯 합니다..

그리고 류승범 연기 또한...일품이져~^^ (혹시..그게 생활이 아닐까 할정도로....)

신선한 한국영화를 원하신다면..

꼬~옥 보세여~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걸 꺠우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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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1 정지윤  
  빠다빠다 그러는 그넘^^ 정말 그런 생활을 해온거같아용
1 문희영  
^^ 괜찮은 영화였져?
1 서상욱  
저도 굉장히 잼나게 봣습니다..류승완^^;;환?? 감독님의 두번째 영화 피도 눈물도 없이기 기대가  되는군여..^^
1 서상욱  
류승범^^고등학교 중퇴생이라고 하네여..^^저도 무척 좋아하져..화려한 시절에 장철진역이 너무나도 잘 맛는거 같아여..^^또 자신의 형인 류승완 감독은 비디오 가게 점원이라고 하든데..^^
1 정성윤  
엇.. 고딩 중퇴면 군대 안가는거 아닌가요? 좋겠네..합법적으로 군대도 안가고..쩝. .-_-;;;
1 머루  
비디오가게점원이 류승완감독?
 아닙니다.
 류승완감독은 29살의 젊은 천재 감독이며 꽤 귀공자타입입니다.
 동생과는 안 닮았어요
1 머루  
죽거나.......
 제가 본 최고의 한국영화입니다.
 단돈 몇천만원으로 그런 대작을 만든다니.....
 필름도 다른 감독이 쓰다 남은거 짜맞춰서 사용했고 출연진 대부분도 최저개런티로
 출연했다더군요.신인들은 대부분 공짜다시피했고...각본이 너무 좋아 그냥 출연한거
 라 하더군요.
 다찌마와 리도 거의 우정 출연급입니다.
 두편 모두 1억도 채 안들었다하더군요.
 라스트메로리즈의 50분의1의 제작비....
 타이타닉의 45000분의 1이 채안되는 제작비...
 결코 타이타닉에 비해 떨어지는 영화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1 머루  
수정>4500백분의 1의 제작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