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룡 감상평
왠만하면 감상편 잘 안적는편인데 이번만은 꼭 적어야 겠어서 적습니다....
결론은...
홍콩영화의 미래는 없다 입니다.
아직도 90년대식의 유치한 연출은 실소를 금치못하는 장면이었습니다.연출은 물론이고 갈피를 못잡는 스토리에,그들이 싸우는 이유가 별 이유도 없는 어처구니 없는 동기부여.90년대의 느와르 보다도 심하게 못하다고 자부합니다.
조잡한 화면전개는 물론 90년대 초중반에 나온 이연걸의 황비홍보다도 못한 졸작이라고 봅니다.
빌딩높은곳에서 저멀리 홍금보가 조깅하는 것을 본 멤머들은 의기투합하여,달려나간다.
갑자기 화면은 전환하여 홍금보의 뒤를 따라오는 멤버들.희야..슈퍼맨인가.언제 따라 갔데.근데 멤버들은 하나도 힘들지않는 모습이다.여기에 더욱 실소를 금치못하는 장면은 멤버 하나가 옷을 훌러덩 벗어 던지며 옆으로 집어던지자 다른 멤버도 같이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는 장면이다.이장면을 카메라는 주윤발의 영웅본색처럼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주는 장면에서 도저히 실소가 안터질래야 안터질 수가없었다.
총격신은 도데체 어디를 보고 누구에게 총을 쏘는것인지 멤버와 나쁜팀의 가시적 시야는 나오지않고 그냥 각 배우들의 총질만 정신없이 커트하며 붙여서 보여주는데 이게 홍콩의 최신 영화적 기법인가 하는 의문에 의문을 묻게하는 장면들..거기다 총맞아 죽은 짝사랑 하는 여인을 앞에두고 흘러나오는 전혀 어울리지않는 음악.
아무튼..영화를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살파랑도 견자단이 나와서 꽤 칭찬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역시나 비전없어 보이는 것은 매 마찬가지였습니다.
결론은...
홍콩영화의 미래는 없다 입니다.
아직도 90년대식의 유치한 연출은 실소를 금치못하는 장면이었습니다.연출은 물론이고 갈피를 못잡는 스토리에,그들이 싸우는 이유가 별 이유도 없는 어처구니 없는 동기부여.90년대의 느와르 보다도 심하게 못하다고 자부합니다.
조잡한 화면전개는 물론 90년대 초중반에 나온 이연걸의 황비홍보다도 못한 졸작이라고 봅니다.
빌딩높은곳에서 저멀리 홍금보가 조깅하는 것을 본 멤머들은 의기투합하여,달려나간다.
갑자기 화면은 전환하여 홍금보의 뒤를 따라오는 멤버들.희야..슈퍼맨인가.언제 따라 갔데.근데 멤버들은 하나도 힘들지않는 모습이다.여기에 더욱 실소를 금치못하는 장면은 멤버 하나가 옷을 훌러덩 벗어 던지며 옆으로 집어던지자 다른 멤버도 같이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는 장면이다.이장면을 카메라는 주윤발의 영웅본색처럼 슬로우 모션으로 보여주는 장면에서 도저히 실소가 안터질래야 안터질 수가없었다.
총격신은 도데체 어디를 보고 누구에게 총을 쏘는것인지 멤버와 나쁜팀의 가시적 시야는 나오지않고 그냥 각 배우들의 총질만 정신없이 커트하며 붙여서 보여주는데 이게 홍콩의 최신 영화적 기법인가 하는 의문에 의문을 묻게하는 장면들..거기다 총맞아 죽은 짝사랑 하는 여인을 앞에두고 흘러나오는 전혀 어울리지않는 음악.
아무튼..영화를 보시면 알수있습니다.
살파랑도 견자단이 나와서 꽤 칭찬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역시나 비전없어 보이는 것은 매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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