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븐 파운즈
김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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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22:50
끝까지 보면 사실 반전이라 하기 뭐한 반전에 + 애정 신파 드라마 입니다.
끝부분에 살짝 가슴이 찡하긴 합니다만..
초반부터 중후반부 까지 늘어놓는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관계는
눈치가 아주 빠른 분이라면 대충 짐작을..
참을성이 없는분이라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만큼 몰입감 제로인..
머 대충 이런 수준의 전개를 보여주고 있네요..
윌 스미스의 연기는 뭐 괜찬은 편입니다만..
대사나 전개가 너무 답답한 작품이군요.
주변엔 추천하긴 좀 힘들겠네요.
끝부분에 살짝 가슴이 찡하긴 합니다만..
초반부터 중후반부 까지 늘어놓는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관계는
눈치가 아주 빠른 분이라면 대충 짐작을..
참을성이 없는분이라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만큼 몰입감 제로인..
머 대충 이런 수준의 전개를 보여주고 있네요..
윌 스미스의 연기는 뭐 괜찬은 편입니다만..
대사나 전개가 너무 답답한 작품이군요.
주변엔 추천하긴 좀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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