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얼티메이텀.. 최강입니다.
현재 상영중인 영화중에 가장 재미있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국내개봉전에
DVD판 디빅파일이 돌아댕기긴 했지만 이건 분명히 극장용 영화이기 때문에 극장가서 봤습니다. 당연히
돈값어치 충분히 뽑아낼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이영화의 배경시간대는 2편중간이라고 보심 됩니다.
2편에서 제이슨본인 자기가 트레이닝 마지막주에 죽인 러시아 재벌부부의 딸을 찾아가고 그다음씬이
CIA 여자 부국장인 팸을 찾아가서 전화하는것인데 그사이에 절묘하게 스토리를 삽입해서 만든게
3편입니다. 물론 3편에서도 본이 팸에게 전화하는 2편의 씬이 고대로 연출됩니다. 웃긴것은 2편에서 팸에게
전화할때는 가을? 아니면 봄날씨인데 3편에서 팸에게 전화할때는 한겨울이더군요..ㅋㅋㅋ 스토리는 어떻게
절묘하게 끼워맞추긴 했지만 날씨까지 컨트롤 하지 못한거 같습디다..ㅎㅎ 그리고 감독의 연출력은 2편을
뛰어넘습니다. 숨막히게 전개되는 장면들과 핸드헬드 카메라기법을 철저하게 이용해서 생동감 넘치는 연
출력을 뽐냅니다. 진정한 스파이영화라는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말해주며 탄탄한 시나리오와 맷데이먼의
고독한 연기,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이라는 3박자가 확실히 갖춰진 수작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4편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맷데이먼의 출연여부는 현재 부정적입니다. 물론 맷데이먼이 3편찍기전에도
3편 출연안한다고 했다가 번복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4편에 출연을 확실하게 안한다고 확신하기는 이릅니
다. 전 개인적으로 맷데이먼이 계속 출연해줬음 좋겠습니다. ㅎㅎㅎ
DVD판 디빅파일이 돌아댕기긴 했지만 이건 분명히 극장용 영화이기 때문에 극장가서 봤습니다. 당연히
돈값어치 충분히 뽑아낼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이영화의 배경시간대는 2편중간이라고 보심 됩니다.
2편에서 제이슨본인 자기가 트레이닝 마지막주에 죽인 러시아 재벌부부의 딸을 찾아가고 그다음씬이
CIA 여자 부국장인 팸을 찾아가서 전화하는것인데 그사이에 절묘하게 스토리를 삽입해서 만든게
3편입니다. 물론 3편에서도 본이 팸에게 전화하는 2편의 씬이 고대로 연출됩니다. 웃긴것은 2편에서 팸에게
전화할때는 가을? 아니면 봄날씨인데 3편에서 팸에게 전화할때는 한겨울이더군요..ㅋㅋㅋ 스토리는 어떻게
절묘하게 끼워맞추긴 했지만 날씨까지 컨트롤 하지 못한거 같습디다..ㅎㅎ 그리고 감독의 연출력은 2편을
뛰어넘습니다. 숨막히게 전개되는 장면들과 핸드헬드 카메라기법을 철저하게 이용해서 생동감 넘치는 연
출력을 뽐냅니다. 진정한 스파이영화라는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말해주며 탄탄한 시나리오와 맷데이먼의
고독한 연기,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이라는 3박자가 확실히 갖춰진 수작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4편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맷데이먼의 출연여부는 현재 부정적입니다. 물론 맷데이먼이 3편찍기전에도
3편 출연안한다고 했다가 번복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4편에 출연을 확실하게 안한다고 확신하기는 이릅니
다. 전 개인적으로 맷데이먼이 계속 출연해줬음 좋겠습니다. ㅎㅎㅎ
9 Comments
저도 한편으로는 여기서 끝냈으면 하기도 하지만 너무나도 매력적인 '제이슨 본'이라는 스파이를 고작 3편만들
고 버린다는게 많이 미련이 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he Bourne : Beginning' 이라고 해서 무엇때문에 '트레
드스톤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고 밝혀지지 않은 제이슨본의 과거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IMDB에 검
색해보니까 아직 본시리즈 4편에 대한 어떠한 Pre-Production이 진행된게 없더군요. 소문만 무성할뿐 아직 공
식적으로 제작사에서 뭔가 공작(?)을 벌이는건 없다는거죠 ^^
고 버린다는게 많이 미련이 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he Bourne : Beginning' 이라고 해서 무엇때문에 '트레
드스톤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고 밝혀지지 않은 제이슨본의 과거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IMDB에 검
색해보니까 아직 본시리즈 4편에 대한 어떠한 Pre-Production이 진행된게 없더군요. 소문만 무성할뿐 아직 공
식적으로 제작사에서 뭔가 공작(?)을 벌이는건 없다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