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면 복이 와요 - 터미널

영화감상평

기다리면 복이 와요 - 터미널

1 김형주 0 23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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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영화 소개

장르 :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개봉일 : 2004.08.27

상영시간 : 128분

등급 : 연소자 관람가


ㅁ 필자의 평

약간 영화상 설정이 다수 존재함을 염두하고

이 영화를 접해야 한다. 이쁜 여성을 두고 이쁘니까 봐준다라는 시각으로 바라보자.

전개되는 스토리는 약간 황당하기 그지 없지만, 이 영화가 내포하고 있는 메시지가 있다


국가가 있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어딘가(터미널)에 존재한다.


ㅁ 놓치지 말자

빅터가 공항에서 무전취식을 하는 생활상.

보안관리의 치밀한(?) 계략에 역공을 가하는 빅터의 모습.

심심하면 KPAX 라는 영화를 보자. 여기서도 무전취식 황당(?) 여행기를 볼수 있다. ^^

당신에게 있어 인생의 터미널은 어디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자.

ㅁ 출처

http://manblog.intizen.com/nhg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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