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트릭스2를 보고 난후 소감.과 평론..

영화감상평

제가 매트릭스2를 보고 난후 소감.과 평론..

1 박민우 2 2060 0
음 ...일단
영화에 대한 전부는 정말 완벽하다 라고는 말할수가 없습니다.
일단.. 영화 내용들을 해석해보면
네온과 트리니티...
그리고 오라클과 그 마지막 프로그램의 창조자 아버지라 말하는사람..
일단 네온이 그 오라클을 만날때....
오라클과 의 대화가 약간 어리버리하게 이래서 난있다 .저래서 난있다.
그리고 오라클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대화 도중에도 난 이래서 있다. 있기 때문에 있다..
이런 말들을 자주 하는데.. 일단 잇는 이유는 딱하나 네온 떄문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전부 프로그램 창조자 아버지그사람의 뜻대로 이루 어진것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창조자인 아버지그 사람은 기계에서 만들어진 하나의 프로그램 입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창조자인 그 아버지가 이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이 프로그램창조자인 그 아버지가 네온과 트리니티간의 사랑에 대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 보게끔 한거 같습니다. 예를들어서 중간에보면 그 악당 여자 아시죠? 부인말이죠... 하얀머리 두명이 부하고
그 악당 여자죠. 그 악당 여자가 갑자기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나선 얻지 못해 아쉬워 합니다.
네온을 요... 그런데.. 그 말을 한이유가... 저는 생각을 해보니..
그 악당 여자도 사랑이란걸 알아보기 위한거 같더군요.. 그러나 알아내질못해 키스를 나고 한말인거 같습니다... 이 대화들을 잘보면 이래서 여기 있다 .저래서 여기 있다. 말들은 전부 이해를 안하고 넘어가도 상관은 없는것같더군요. 일단 이래서 여기있다. 등은 프로그램상 한 자리에 이사람이 서있고
저사람이 서잇고 이사람이 죽으면 엔딩을 못보고... 그러나 다시 로드 해서 다시 하면 또 그자리에 그사람이 있고,, 이렇듯 그사람들은 전부 제각각 자기자리에 잇는걸 말로 표현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스미스... 스미스는 이건 다들 이해 하시겠지만 하나씩 파헤쳐 네온을 쫒아가는 이런 해커와 달리 이번엔 해킹짓에서 바이러스로 바뀐거 같더군요.
그리하여 해커의 짓에 의한 스미스의 짓이 순간적으로 파괴되어 한마디로 파괴된것은 그 해커의 프로그램이며 그 해커의 프로그램은 네온에의해 파괴된것이고, 또 파괴된 그 프로그램에서 바이러스로 스미스가 살아남음으로써 그 스미스는 더이상 해킹에 의해 조정은 안됄것이다. 이말이죠..
스미스는 더이상 조정은 안돼지만 일단 바이러스의 목적은 자신을 퍼뜨리고 그 퍼트린곳은 전부 망가뜨려 놓죠... 그렇다면 그 바이러스도 해킹을 하기 위한 스미스와 마찬가지로 네온과 여러가지들을 부쉴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미스는 아직도 네온을 죽이기 위해 싸우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몰려오는 기계들... 그 기계들은 혹시 스미스에게서 옮은 바이러스가 거기에 들어가서 네온을 쫒아 오는건 아닐까요 음 아닐수도 잇지만 그냥 제 생각인거 같네요.
그래서 스미스는 네온과 이어졌다고 말을 했엇고,,,
스미스는 곧 네온을 찾아가 네온을 죽일려고 한거같고 ,,
그래서 갑자기 네온은 저 기계를 느낄수가 있다고 한거같네요..
@.@;; 3편을 보고 게임의 스토리는 좀 알아야 더 이해가 빠르겠지만..
게임도 스토리성을 약간 보니 게임도 별루 이해력을 주지는 않은것같네요..
제친구한테 들었거든요... 일단 3편을 봐야 모든 내용의 해석이 돼것네요.
이상 내용들은 전부 제 생각 아래서 이루어진것들이고 그냥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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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G 홍경탁  
  neo입니다^^;;
1 끓는피  
  1탄 보고 궁금했던것이 네오가 아무리 메트릭스 안에서 신적인 존재가 된다고 하더라도 현실에선 기계한테 쫒기며 도망가는 신세 아니냐 했더랬죠.
2탄 보니까 그게 풀리더군요.
3탄에서 기계와의 전쟁에서 인간들을 해방시키며 끝날지 어떨진 모르겠지만 메트릭스가 아닌 현실에서도 능력을 가지게 된 네오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