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러시군요 유쾌 상쾌 쾌활..!!

재밌게 보았네여 님들 추천많이하시던데 그럴만하군요 쿠쿠

예전에 어떤분이 써 놓으셧더라구요 일본은 참 세세분 부분까지 아기자기하게 영화를 만든다고요

이 영화보면서 정말 그말이 문득 떠오르더군요 흐흐

이런 연출력을 지닌 일본이 부럽군요  울나라는 좀 미흡한 부분이 아직도.. 음

아 또 일본영화  찬양하고 울나라 영화 탐탁치 못하게 여기느냐구요? ㅎ,.ㅎ

딱 잘라 말하겠습니다 절대 그런뜻 없음 ^^ㅋㅋ

저번에 약간 애매하게 써놓았다가 된통 걸려든 통에 정신을 못 차렷음다 -_-

암튼 각설하고 이 영화 완전 소설구조하고 똑같은듯 모든 영화가 그런가 ㅡㅡ?

초반-위기-절정-엔딩 딱 정확히 네군데로 나뉘어져 있는것 같네여

처음에 어려움을 격다가 누군가의 도움으로 좀 풀리는가 쉽더니 비열한 적[^^ㅋㅋ] (마지막에 비참

하게 채인 넘 ㅋㅋ 그래도 그 이쁜 다리에 맞았으니 행복할까나 --;;)의 계략으로 궁지로 몰리다가

막판 뒤집기(^^?)로 통쾌한.. 뭐 어쩌구 저쩌구하는 상투적 구조 그렇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은 ㅎㅎ

에거 왠 횡설수설(완전 유치 빤쮸 헷소리) -0-  그만큼 잼나게 봐서요

저번 비밀의 료코에 이은 또 한편의 일본 여배우 팬이 생길것같은 음트트

근데 이 여자배우 이름은 또 뭐징.. 또 이배우 영화나오는거 구해야하나 ㅋㅋ

이렇게 기분좋게 끝나는 영화 얼마없을듯..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초울트라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