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티드(Hunted) - 즐기기에는 딱 좋은 영화!!
헌티드는 2004년 3월 작품이다.
헌티드는 한 할아버지(-0-)의 제자가 사람들을 살해하는데
그 할아버지가 그 제자를 쫓아가는 쫓고 쫓기는 스릴 있는 영화다.
그리고 푹 빠질듯한 재미를 선사하는 영화이다.
소재도 참 흥미로웠다.
살인기계..오직 살인만을 위한 기계..
그리고 그 기계를 쫓는 한 할아버지..
경찰들과 에론과의 숨막히는 추적전이..정말 일품이다.
명장면이라 하면.. 마지막에 그 할아버지와 에론이 나이프로 싸우는 장면이다..
또다른 명장면이라하면.. 제가 생각하기엔 에론이 칼을 만드는 장면과
할아버지가 돌을 깎아 돌칼을 만드는게 참 인상적이였다.
조건이 형성되지도 않았는데..그곳에서 칼을 만드는 장면은..
정말 어느 영화에서도 보기 힘든 장면이다.
헌티드..
난 정말 이 영화를 기대했다.
그리고..재미로서는 이 영화는 날 충분하게 했다.
하지만.. 이 영화에는 별다른 뜻이 없는것 같다.
단지 오락성만을 추구하는 영화인것 같다.
뜻이 있다면 뜻이 있겠지만..
오락성에 비중을 둔 영화인것 같다.
헌티드..재미를 원한다면 한번쯤은 보는건 좋을것이다.
달헌이의 별추천:★★☆☆☆(40점)
헌티드는 한 할아버지(-0-)의 제자가 사람들을 살해하는데
그 할아버지가 그 제자를 쫓아가는 쫓고 쫓기는 스릴 있는 영화다.
그리고 푹 빠질듯한 재미를 선사하는 영화이다.
소재도 참 흥미로웠다.
살인기계..오직 살인만을 위한 기계..
그리고 그 기계를 쫓는 한 할아버지..
경찰들과 에론과의 숨막히는 추적전이..정말 일품이다.
명장면이라 하면.. 마지막에 그 할아버지와 에론이 나이프로 싸우는 장면이다..
또다른 명장면이라하면.. 제가 생각하기엔 에론이 칼을 만드는 장면과
할아버지가 돌을 깎아 돌칼을 만드는게 참 인상적이였다.
조건이 형성되지도 않았는데..그곳에서 칼을 만드는 장면은..
정말 어느 영화에서도 보기 힘든 장면이다.
헌티드..
난 정말 이 영화를 기대했다.
그리고..재미로서는 이 영화는 날 충분하게 했다.
하지만.. 이 영화에는 별다른 뜻이 없는것 같다.
단지 오락성만을 추구하는 영화인것 같다.
뜻이 있다면 뜻이 있겠지만..
오락성에 비중을 둔 영화인것 같다.
헌티드..재미를 원한다면 한번쯤은 보는건 좋을것이다.
달헌이의 별추천:★★☆☆☆(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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