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프닝-나이트샤말란
이웃집또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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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6 02:26
선혈이 낭자한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저에겐 선뜻 눈길이 가지않는 작품이었는데 그다지 큰효과를 주
지 않고도 이렇게 등골오싹하게 만들 영화일줄은 몰랐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수 없게 만드
네요 약간 아쉬운 느낌은 있었지만 뭐...이정도면
지 않고도 이렇게 등골오싹하게 만들 영화일줄은 몰랐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수 없게 만드
네요 약간 아쉬운 느낌은 있었지만 뭐...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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