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윌헌팅 또 보았다.

영화감상평

굿윌헌팅 또 보았다.

1 자유 3 1689 7
극장에서...한번
TV에서 두번
바로오늘 받아서 한번 ..
보게된 영화 왠지 감상평을 꼭 남겨야만 속이 풀릴거 같아서
남깁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야말로 " 명작 " 아니 초명작..
감동적이고 멋지고 잘짜여져 있고 뭐 부족한게 있는지 궁금한..
볼때마다 감회가 다르다 랄까요 어쨌건 뻑킹 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 영화지만 영화는 그레이트 합니다.
배우들 다~ 멋지죠 그런데 역시나 아쉬운게 있긴 있네요 ..
그런바로 여배우! ..;; 윌 잘생겼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여배우도 분명 이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배우가
리브 타일러 였다면 전 미치도록 이영화를 봐댔을 텐데 말이죠..
뭐 이건 상관없는 예기니 -_-; 어쨌건 여배우가 어떻건
이영화는 정말 미치도록 멋진 특급 명작 입니다.
혹시나 안보신분 있으면 꼭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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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빠샤~  
  감동의 도가니였던 영화죠~~
1 신현지  
  저도 이영화 진짜 좋아하는데
저도 여러번 봤어요
여배우 좀 찐빠죠.. ㅋㅋ
웃음소리도 완전 깨고. 생긴것도 뭐 우리 취향엔 안맞죠
아무래도 영국 액센트때문에 뽑힌듯, 저 여자 영국액센트때문에 여러영화에 나왔죠, 최근에 본 Ella enchanted에도 마녀로 나왔고 ㅋ
또 괜찮게 본영화있었는데, 영국에서 온 소설가가 미국에서 미국여자랑 사랑에 빠지는 내용인데 그 영국소설가의 영국여친으로 나왔는데, 그때도 bitch컨셉으로;;
암튼 우리나라 취향엔 안맞는 여자인건 확실한거같습니다.

암튼 matt damon넘 멋졍, the bourne series와 dogma 등
1 김경진  
  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왠만하면 영화를 1번 이상 보지 않은 저에게 3번씩이나 본 영화입니다.
파이란 3번, 죽인 시인의 사회 3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