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는 파이란은 저한테 있어서.. 아주 뜻깊답니다.

2번째 감상이거든요 전 왠만해선 감상을 2번 이상 안하는데.. 어쩌다 보니

2번째 감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화의 내용을 보면 대개 그런식으로 전개 되는

눈물도 흘려야 되는 장면도 있고 기쁨도 느껴야 하는 장면도 잇지 않습니까?

그런데.. 전 아무 감정도 안느껴 지더군요. 그냥.. 영화 감상 에만.. 신경 쓴것인지...

제가.. 이상한 걸까요 ????

그냥.. 심심해서 한자 적어 봤습니다.

다음에는 그냥.. 영화를 보면서나 무엇을 보든.. 그것을... 마음속 깊이 느낄수 있었

으면 좋겠네요..^^

세상이 삭막해져서..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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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