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있는게 시간이라서 마땅히 할일이 업어 영화를 자주봅니다^^*

어제와 엊그저께 본 영화들이...져스트비지팅,패트리어트,던젼드래곤,반지의제왕을
봤습니다.
짦게 이영화를 본 느낌을 말할께염^^*



1. 져스트 비지팅

전 이영화를 보기전에 상당히 웃기다는 정보만 듣고 바로
영화를 봤죠. 하지만 갠적으로 웃기지는않고 유치하기만 하네여.
전형적인 헐리우드 코미디영화 같네여.
이영화를 보고 그렇게 크게 웃지않고, 아주약간의 빙그레 웃고 끈냈습니다.
끈나고는 허탈한 한숨만....괜히 봤구나라는....한숨...



2. 던젼스 앤 드래곤즈

제가 이런물의 액션을 상당히 조아합니다.
영화평에는 상당히 졸작이라는 정보를 듣고 봤습니다.
스토리의 엉성함이 있었지만 글픽은 볼만하던데여^^*
걍 킬링타임용으로 한번 보고 끝낼 영화 같습니다^^
볼때는 걍 보고 끝날때는 이런영화구나 하고 절때 앞으로는
생각안할 그런 킬링타임용 영화입니다.



3. 패트리어트 -늪속의여우-

이영화 새벽에 HBO 에서 하길래 마침 안본 영화여서
본의 아니게 보게 되었는데여^^*
이영화도 멜깁슨의 저력을 보여준영화^^* 제가 갠적으로
멜깁슨을 조아해서^^ 컨스피러시때부터^^
암튼, 이영화에서 헤드레져 라는 배우...괜찮네염^^
이영화 가족을 잃어을때 슬픔을 잘 표현한것 같구요
글구 용맹함을 보여준 영화같네여
처음에 멜깁슨 가족중에 토마스라는애가 죽었을때
멜깁슨이 복수심에 영국병들을 죽을때 정말 멜깁슨
무섭더군요 ㅋㅋㅋ



4.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이영화 오늘 극장에서 드뎌 봤습니다.
캬~~이영화 정말 끈내주내여
해리포터 조아하시는분한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말 해리포터 저리가라 입니다.
스토리도 끈내주고 글구 얼굴없는 기사한테 좇기고 숨을때...
정말 스릴 압권...^^*
그리구 동료애도 괜찮았고...정말 이런영화 천년에 한번씩 볼까말까한
영화 같네여^^* 글구 거기에 샘이라는 호빗족...귀엽게 나온던데^^*
그배우 첨에는 몰랐는데 조사해보니 구니스에서 주인공...
마이키 역을 했던 사람 이더군요 숀 애스틴...참 살도 마니 찌고^^*
암튼 내년 클스마스까지 언제 기나리나....정말 2편보고시퍼 죽을지경입니다^^*

내일은 메시져랑 블레이드런너, 볼륨을 높혀라를 봐야겠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