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러 !

영화감상평

컨트롤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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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되어가는 거야 !
대체 이게 어떻게 된거에요 ?
자신에게 묻고 타인에에 물어본다.
모든것이 혼란스럽다.
 
 이 문들은 우릴 쫒는 사람들 능력이야
이모든것들은 운명이라것이 우릴 갈등하고 시험하는 능력이야 !
 
 이해가 안되요
모르겠어요
엘리스는 이 모든것이 혼란스럽다.
 
이런게 잘못된 것일리 없어
이 감정이 잘못일리 없어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잘못일리 없다고
이 감정을 이 소중한 순간들을....
 
 
그들은 왜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책.. 그들의 책이
물어본다 그녀가! 왜 잘못일까 왜 잘못이냐고
 
좋아. 만약 내가 이 문에 혼자 들어가면
당신은 우릴 쫒던 사람들이나
날 다시 안 볼 수 있을거야
데이빗은 운명을 시험을 극복하려고 문앞에서서
엘리스에게 이야기한다.
아니면 어떤 일이 생길지 나도 모르지만 함께 들어가
데이빗은 운명을 시험을 같이 하자고 말을 건넨다.
그리고 이야기한다.
당신은 내 운명이였다고 처음부터 내가 원했다고
 
그래 같이 갈께요..!
 
맞잡은 손
그들은 운명이라는 문앞에서서 같이 한다.
.
.
.
.
.
.
 
이영화에 하일라이트이네요....!
이런 영화 정말 좋습니다.
결말은 보셔야 하겠지만
전 결말도 마음에 듭니다.
 
나름 강추 영화입니다.
저에게도 저런 마법에 중절모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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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0 부성웅  
오오! 심리스릴러삘이 나네요. 오랫만에 할 도전해 보아야 겠습니다. 어제 본 "밀리온 달러 베이비"를 보고 나니 영화에 대한욕구가 다시 샘솟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