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보고 공포영화인줄 알았더니 스릴러영화 였네요 -_ - 괜히 불끄고 이불뒤집어서 본 -_ -;;
인터넷에 쳐보니깐 먼 영화인지 -_ - 정보도 하나도없고 걍 비디오용영화인줄 알고 그냥 봤는데 1시간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상당하게 집중하면서 봤네요.
한남자의 옆집에 2명의 여자들이 이사오면서 사건이 시작됩니다.
요즘 s방송사의 웃X사 라는 프로그램에서 누구야?코너 의처증을 코메디로 보여주는데 이영화도 의처증에 관한영화네요.
의처증도 저정도되면 무섭겟죠 -_ -
마지박 반전도 있지만 중간쯤 보다보면 반전은 누치를 챌겁니다.
하두 스릴러영화를 본지 오래라 -_ - 반갑게 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