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다스의 개" 보고나서
영화 시작 20분 후 : 아 지루해
40 분 후 : 졸린다. 하지만 힘들게 받은걸 생각해서 이를 악물고 버틴다
60 분 후 : 짜증이 몰려온다
80 분 후 : 화가 난다.
그 이 후 : 독기로 버텨서 끝까지 다 봤다
재미 : 없다
예술성 : 감독이 생각하는 뭔가의 예술성이 있겠지. 하지만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아무 예술도 아니다.
메시지 : 뭔 말 할려는건지 모르겠다. 내가 아둔해서 그런걸까...
기타 : 수면제 대용으로 쓰기에 딱 좋은 영화
너무 혹평을 했나??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40 분 후 : 졸린다. 하지만 힘들게 받은걸 생각해서 이를 악물고 버틴다
60 분 후 : 짜증이 몰려온다
80 분 후 : 화가 난다.
그 이 후 : 독기로 버텨서 끝까지 다 봤다
재미 : 없다
예술성 : 감독이 생각하는 뭔가의 예술성이 있겠지. 하지만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아무 예술도 아니다.
메시지 : 뭔 말 할려는건지 모르겠다. 내가 아둔해서 그런걸까...
기타 : 수면제 대용으로 쓰기에 딱 좋은 영화
너무 혹평을 했나??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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