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친절한 금자씨" 음... 먼가 2%아쉬운....."
원래 29일날 개봉인데..
오늘 개봉했더군요..
방금 보고와서 감상평 올립니다..
우선...
금자씨 캐릭터는 이영애씨가 잘어울리더군요..
내용은 복수극인데...
먼가 강렬함이 없고 맹숭맹숭한 느낌이내요..
팍! 터지는 그런 복수극을 기대했는데..
싱겁내요^^
그리고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금자씨란 이영화가 박찬욱감독의 영화가 아니라 따른 무명감독
의 영화라고 한다면 사람들의 반응이 어땟을까요..
박찬욱감독이라고 하니..
재미없어도 역시 박찬욱이야.. 이런생각이 드는군요...
아래는 기억에 남는 장면 제가 하나 썻습니다 이것도 스포가 될지도 몰라서^^;;;
P.S) 식탁에서 밥먹다 말고 응응! 하는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오늘 개봉했더군요..
방금 보고와서 감상평 올립니다..
우선...
금자씨 캐릭터는 이영애씨가 잘어울리더군요..
내용은 복수극인데...
먼가 강렬함이 없고 맹숭맹숭한 느낌이내요..
팍! 터지는 그런 복수극을 기대했는데..
싱겁내요^^
그리고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금자씨란 이영화가 박찬욱감독의 영화가 아니라 따른 무명감독
의 영화라고 한다면 사람들의 반응이 어땟을까요..
박찬욱감독이라고 하니..
재미없어도 역시 박찬욱이야.. 이런생각이 드는군요...
아래는 기억에 남는 장면 제가 하나 썻습니다 이것도 스포가 될지도 몰라서^^;;;
P.S) 식탁에서 밥먹다 말고 응응! 하는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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