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본 영화들...
1. 아이덴티티
원래 스릴러나 공포분위기를 싫어하는 나 였지만 취향이 바뀌어서 이 영화를 가장 먼저 보게 되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하셔서 큰 기대를 가지고 보았다
미스터리한 사건 전개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는 범인
그리고 크게 보자면 범인의 실제와 정신속의 이야기가 전개 된다고 보는데 처음엔 전혀 관련성을 찾을 수 없엇다 하지만 영화를 보다가 거울에 비친 존구삭의 얼굴이 뚱뚱한 백인 남자로 보이는 순간 섬뜩했고, 처음에 내가 생각했던 범인과 그 사람이 아니면 아마 저 사람일 거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이 범인이라니 어이없고, 영화의 도입부와 영화와의 관련성도 의문이었는데 다 보고 나서 다시 도입부분만 보니 이해가 간다. 시나리오와 연기가 일품이다.
2. 나는 아직도 니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안다
1편을 재밌게 본 나로서는 2편을 기대 안 할수 없어서 보게 되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이게 뭐야??
어이없었다, 도대체 머 하자는 건지 1 편과 비교햇을때 스토리도 너무 엉성하고, 범인은 더욱더 불사신이되었다
그리고 한번 더 우려먹을 생각인지, 마지막 부분에서는 나름대로 암시마저 한다
3.28일후
징그러운영화..
지금도 인간이 인간을 죽이고 있다
그런데 바이러스에 감연된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것은 비정상인가?
아니면 정상인가?
인간의 폭력적인 본성을 자극하는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간들이 인간을 추악하게 죽이지만 영화속 인간은 그자들 보다 더 심하게 인간을 죽이기 때문에 도대체 뭐가 옳고 그른지,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헷갈리게 만든다. 인간의 폭력성을 드러낸 무섭고 징그러운 영화...
원래 스릴러나 공포분위기를 싫어하는 나 였지만 취향이 바뀌어서 이 영화를 가장 먼저 보게 되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하셔서 큰 기대를 가지고 보았다
미스터리한 사건 전개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는 범인
그리고 크게 보자면 범인의 실제와 정신속의 이야기가 전개 된다고 보는데 처음엔 전혀 관련성을 찾을 수 없엇다 하지만 영화를 보다가 거울에 비친 존구삭의 얼굴이 뚱뚱한 백인 남자로 보이는 순간 섬뜩했고, 처음에 내가 생각했던 범인과 그 사람이 아니면 아마 저 사람일 거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이 범인이라니 어이없고, 영화의 도입부와 영화와의 관련성도 의문이었는데 다 보고 나서 다시 도입부분만 보니 이해가 간다. 시나리오와 연기가 일품이다.
2. 나는 아직도 니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안다
1편을 재밌게 본 나로서는 2편을 기대 안 할수 없어서 보게 되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이게 뭐야??
어이없었다, 도대체 머 하자는 건지 1 편과 비교햇을때 스토리도 너무 엉성하고, 범인은 더욱더 불사신이되었다
그리고 한번 더 우려먹을 생각인지, 마지막 부분에서는 나름대로 암시마저 한다
3.28일후
징그러운영화..
지금도 인간이 인간을 죽이고 있다
그런데 바이러스에 감연된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것은 비정상인가?
아니면 정상인가?
인간의 폭력적인 본성을 자극하는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간들이 인간을 추악하게 죽이지만 영화속 인간은 그자들 보다 더 심하게 인간을 죽이기 때문에 도대체 뭐가 옳고 그른지,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헷갈리게 만든다. 인간의 폭력성을 드러낸 무섭고 징그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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