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우연히 보게 된건데 둘다 엉첨 재밌게 봤다.

둘다 잔혹극인데 계속 웃을수 있다.

너무 너무 재밌게 봤고 독창성에 놀라움을 금치못하겠다

이런거 맛들이면 보통 영화가 재미없을꺼 같은데

메이 여주인공 못생겼지만 매력있군요

이치더 킬러 입찢어진 인간 어디서 봤다 싶더니

자토이치에 나오던 검객이군요

이치더 킬러 보고 감독에 관심이 가서

비지터큐란 영화 바로 봤는데 중간까지 보다가 포기

도저히 징해서 못보겠더군요 신데이루노니 누레때루죠

스고이 이 장면보다가 포기

요즘 식상해가는 영화보다가 우연히 보게된 두 하드고어

영화 메이는 하도고어까진 안가더라도

나름대로 입맛떨어지더군요

보통사람들이 이런류의 영화를 보고도 괜찮을까요

보면서 머리가 좀 어지럽기도 하던데

이런영화에 맛들여질수도 있을려나싶네요

하여튼 각본이 신선하군요 많이 웃었습니다 두작품다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