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원초적본능을 봤습니다.
다리 꼬는 거 막 나올떄 전부들 봤겠지만..전 그떄 못봤거든요..야한걸루만 알구 있어서리요..
제 생각과는 다르게 괜찮은 작품이였던거 같았습니다.
샤론스톤 디게 매력적으로 나오더군요.
가슴이 예술이더라구요..^^
배드신은 정말 리얼한거 같았구...전 샤론이 더글라스 죽일줄 알았는데..ㅡㅡ.
세기적인 섹스로 마감을...
잼있게 봤습니다..무삭제라 눈요기도 좀 있구...ㅎㅎㅎ
지금 컴에 영화 디게 많은데 일하는라 못보구 있습니다..
좋은작품 볼때 마다 글올릴꺼에요..
요즘은 여기와서 감상평보는게 참 즐겁습니다.
홈피 음악도 넘 좋구..
아..저 내일 운전면허 기능 쳐요..모두 응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