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잘본 촉산전....
안녕하세요?
어제 새벽4시쯤 잠이않와서 구워놓은 영화중 최근작인 촉산전을 맘먹고 보기로 했습니다.
서극이 감독을 맡았기에...(용문객잔류의 중국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기대가 컸습니다.)
암튼 영화를 보니 시작부터 넘 화려한 액션이 난무하는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으아...넘 화려한 컴터글픽이 웬지 스토리를 망치진 않을까 우려도 됬습니다.
하지만.....역시 서극은 서극이었습니다.
특히 장백지의 사부로써의 역활과 천검을 다루는 자로써의 역활이 잘 맞아 떨어졌고.....
스폰류의 영화가 아닌 그나마 스토리있는 작품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제게 의문을 갖게해 더욱 소장하고 픈 생각을 갖게 하는 영화...
장백지의 운명은 왜 그리 되어야만 했을까.......
암튼 각기 주인공들의 인물역활이 재대로 된것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넘 화려한 특수효과에 서극의 본토식 표현이 죽은듯 싶지만....
보다 보면 그래도 싸우는 장면에서 구미가 당기기도 하는 그런 작품입니다.
결론은 이 영화가 많은 말로 분간되고 있지만 우선은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보고 후회는 되지 않을 작품인것 만은 확실한듯 싶습니다.
2002년 파란하늘 아래 한 도시에서...
어제 새벽4시쯤 잠이않와서 구워놓은 영화중 최근작인 촉산전을 맘먹고 보기로 했습니다.
서극이 감독을 맡았기에...(용문객잔류의 중국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기대가 컸습니다.)
암튼 영화를 보니 시작부터 넘 화려한 액션이 난무하는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으아...넘 화려한 컴터글픽이 웬지 스토리를 망치진 않을까 우려도 됬습니다.
하지만.....역시 서극은 서극이었습니다.
특히 장백지의 사부로써의 역활과 천검을 다루는 자로써의 역활이 잘 맞아 떨어졌고.....
스폰류의 영화가 아닌 그나마 스토리있는 작품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제게 의문을 갖게해 더욱 소장하고 픈 생각을 갖게 하는 영화...
장백지의 운명은 왜 그리 되어야만 했을까.......
암튼 각기 주인공들의 인물역활이 재대로 된것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넘 화려한 특수효과에 서극의 본토식 표현이 죽은듯 싶지만....
보다 보면 그래도 싸우는 장면에서 구미가 당기기도 하는 그런 작품입니다.
결론은 이 영화가 많은 말로 분간되고 있지만 우선은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보고 후회는 되지 않을 작품인것 만은 확실한듯 싶습니다.
2002년 파란하늘 아래 한 도시에서...
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