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인 트랜슬레이션...
흠.. 첫장면 적당히 통통한 힙의 압박 -_-
사랑의 모습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것도 사랑이라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화는 좀 따분하더군요...
이런 따분함이 그들의 일상이 아닐까 하는...
끝에는 아쉬움이 좀 남는다고 할까..
특별이 감동적이다~ 라고 느낄수 있는 부분은
적어도 저에게는 없더군요..
오래전에 본 비포선라이즈? 그 영화가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_- 요번 설날에 영화로 끝장을 보려는군요..
밀린 영화 다보고있음...
아 뭐 재미있는거 없나....
사랑의 모습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것도 사랑이라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화는 좀 따분하더군요...
이런 따분함이 그들의 일상이 아닐까 하는...
끝에는 아쉬움이 좀 남는다고 할까..
특별이 감동적이다~ 라고 느낄수 있는 부분은
적어도 저에게는 없더군요..
오래전에 본 비포선라이즈? 그 영화가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_- 요번 설날에 영화로 끝장을 보려는군요..
밀린 영화 다보고있음...
아 뭐 재미있는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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