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Enemy lines 를 보고
예고편의 부비트랙을 뛰어넘는 장면이 왠지 끌려서
이 영화를 찾아 보았습니다.
자막이 없어서 볼까말까 하다가 걍 봤는데
끝까정 보게 되는군여...
왠지 진부한 스토리 같기도 하지만..(내용은 안쓰겠슴당.)
몇장면은 신경을 써서 표현해서인지 ..잼있다 라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부담없이 보기에 좋습니다.
새삼 다시느끼지만 돈 많은 나라의 군인은 할만할꺼 같다는..ㅡㅡ
이 영화를 찾아 보았습니다.
자막이 없어서 볼까말까 하다가 걍 봤는데
끝까정 보게 되는군여...
왠지 진부한 스토리 같기도 하지만..(내용은 안쓰겠슴당.)
몇장면은 신경을 써서 표현해서인지 ..잼있다 라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부담없이 보기에 좋습니다.
새삼 다시느끼지만 돈 많은 나라의 군인은 할만할꺼 같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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