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혁명에 살고 있는 우리. 누구나 핸드폰 하나씩 들고 다니는 세상에

폰부스 이영화에서 주인공 '콜린파렐' 이 영화전반에 공중전화 박스에 갖혀있다.

뭔 이유인지 모르지만, 싸이코적인 범인의 표적이 되서 그는 공중전화 박스에서 한 발자국을

벗어날수 없다.

'콜린파렐' 이 배우 하트의 전쟁, 마이너리티 리포트 이후 완전히 뜬 배우 같다.

브래드 피트랑 흡사한 잘생긴 외모에 헐리우드 스타로 급성장 했다. 요즘 완전 주목받는 배우다.

정보통신강국인 우리나라를 빼놓을수 없다. 매트릭스2 에서 나오는 핸드폰도 삼성전자 꺼니

영화이후 삼성전자 브랜드 상승은 아마 폭발적이라 예상된다.

 콜린파렐과 범인과의 심리전인 통화가 계속 되고 사건은 종말은 해결될 것인가?

누군가 당신의 전화를 엿듣고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악몽은 다시 시작될수 있다는걸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