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말하면 너무 감동적이고 너무 재미잇엇다...

이미지 컨설팅이 직업인 주인공 러스
그의 부하 직원 에이미와 비서 자넷...
그리고 또 하나의 주인공인 작은 러스.... 러스티...
어느날 러스의 집에 어떤 꼬마가 왓다....
그 꼬마의 이름은 러스티...
그 러스티가 러스이고 러스가 러스티이다....
과거에서 온 러스티....
....
작은 아이 러스티의 순수함과 이미 패배자가 되버린 큰 어른 러스...
이들은 패배자의 인생을 바꿔놓앗다....
 
너무 재밋엇다....
역시 미국은 영화를 잘 만든다....
글렇다고 한국 영화를 무시하는것은 절대 아니다...
키드란 영화....
영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봣을땐...
그저 그런 영화인줄 알앗다....
하지만 한번보고 나니.... 그런 생각들은 없어져 버렷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기회가 됀다면 한번 보시라..... 브루스 윌리스의 딱딱한 어른들의 연기와...
러스티... 배우의 이름은 모르겟는데.... 정말 연기를 잘 한다....
정말 대작이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