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맨을 보고..
글쎄.. 뻔한스토리에 이미 훤히 보이는 결말이라고 비평되어있는 글들을 보고
이영화를 볼려고 했을때 별 기대는 없었다. 하지만. 니콜라스 케이지와
티아 레오니의 연기는 시간이 더해 갈수록 날 영화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흔희 볼수 있는 소재를 가진 영화를 좀더 나은 양질로 끌어올리는 역할...
그게 연기자의 몫이 아닐까?
오랫만에 영화를보고 끝까지 끌수가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ㅡㅡ?
모든 자막들이 올라가고 나서 완전히 끝났음을 알수 있을때 난 자리를 뜰수 있었다.
이렇게 감동깊게 영화를 본게 몇년만인지..
무언가 큰것 하나 던져준거 같다.. 사랑..그리고 내 미래에 대한 것들에 대해...
저는 이영화 꼭 보시라고 권해 드리죠..
허나 개인차는 당연히 있는법 ^^*
ps.티아레오니는 정말 이쁘다 ㅡㅡ^
이영화를 볼려고 했을때 별 기대는 없었다. 하지만. 니콜라스 케이지와
티아 레오니의 연기는 시간이 더해 갈수록 날 영화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흔희 볼수 있는 소재를 가진 영화를 좀더 나은 양질로 끌어올리는 역할...
그게 연기자의 몫이 아닐까?
오랫만에 영화를보고 끝까지 끌수가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ㅡㅡ?
모든 자막들이 올라가고 나서 완전히 끝났음을 알수 있을때 난 자리를 뜰수 있었다.
이렇게 감동깊게 영화를 본게 몇년만인지..
무언가 큰것 하나 던져준거 같다.. 사랑..그리고 내 미래에 대한 것들에 대해...
저는 이영화 꼭 보시라고 권해 드리죠..
허나 개인차는 당연히 있는법 ^^*
ps.티아레오니는 정말 이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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